닫기
초등 교과연계 추천목록 청소년 주제별 추천도서 목록
홈 좋은책 고르기 메인

월간 책씨앗

책씨앗 큐레이터가 매달 엄선한 추천도서를 만나보세요.

신간도서

사랑 사랑 사랑
수많은 형태의 사랑 중에서 나만의 오롯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사랑 사랑 사랑[책 소개]“사랑이 뭐예요?”수많은 형태의 사랑 중에서나만의 오롯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이가 할머니에게 묻는다. “사랑이 뭐예요?” 할머니는 세상으로 나가 직접 답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아이는 사랑의 의미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답은 제각각 다르다. 사랑은 물고기, 박수갈채, 깜깜한 밤, 집, 씨앗……. 이 모두는 사랑일까, 사랑이 아닐까? 사랑의 의미를 묻는 진지한 주제 의식과 유머러스한 글, 매혹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펼친다. 칼데콧 아너상,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작가 맥 바넷과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카슨 엘리스가 함께 만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맥 바넷과 카슨 엘리스의 만남!사랑의 의미를 성찰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어린이들은 “왜 하늘은 파래요?” “신은 있나요?” 같은 거대한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던진다. 어른들은 오래전에 잊어버렸거나 생각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질문들이다. 『사랑 사랑 사랑』의 아이는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사람들은 항상 사랑을 말하는데, 도대체 사랑이 뭘까? 할머니에게 묻지만 할머니는 넓은 세상으로 나가 스스로 답을 찾아보라고 얘기할 뿐이다. 결국 아이는 기약 없는 먼 길을 떠난다. 사실 “사랑이 뭐예요?”는 글 작가 맥 바넷이 어린 시절 몰두했던 질문이다. 어린 맥 바넷에게 어른들의 답은 항상 불만족스러웠다. 작가는 예전의 자신처럼 사랑의 의미를 궁금해 할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 사랑 사랑』을 썼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신, 풍성한 의미를 담은 카슨 엘리스의 그림으로 보여 준다. 맥 바넷과 카슨 엘리스는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이 책을 만들었다. 재기 넘치는 글과 환상적인 그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사랑의 정의는 무한대,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아이가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을 들려준다. 어부의 사랑은 물고기, 배우의 사랑은 박수갈채, 목수의 사랑은 집, 고양이의 사랑은 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랑을 말하지만 아이가 느끼기에는 그 무엇도 정답이 아닌 것 같다. 아이가 고개를 갸웃거릴 때마다 사람들은 말한다. “네가 사랑을 어떻게 알겠니.”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무언가를, 혹은 자신이 추구하는 무언가를 사랑이라 말한다. 사랑은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될 수 없으며, 한 사람의 사랑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형태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사랑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내가 가장 자주 떠올리는 존재는 무엇일까? 살아 있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그건 사랑일까? 『사랑 사랑 사랑』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제시하며 사랑의 범위를 넓힌다. 그리고 독자에게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지 묻는다. 다정하고 섬세한 그림이 전하는 감정의 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아이는 긴 여행을 마치고 할머니와 살던 옛집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이제 아이가 아니고, 할머니는 더 나이가 들었다. 이번에는 할머니가 아이에게 묻는다. “그래서, 답을 찾았니?” 아이는 조용히 웃으며 할머니를 안아 드린다. 아이가 찾은 답은 글로 나타나지 않지만 독자는 그림에서 그 의미를 충분히 읽어 낼 수 있다. 『사랑 사랑 사랑』의 사려 깊게 연출된 장면들은 글에서 다 표현할 수 없는 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들을 보여 준다. 카슨 엘리스는 “사랑이 뭐예요?”라는 질문에 자신의 사랑은 빈 캔버스라고 답했다. 새하얀 캔버스는 가능성으로 가득하지만, 때로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흔하게 말하지만 결코 쉽게 가질 수 없는, 매혹적이지만 깊은 상처를 줄 수도 있는 사랑은 『사랑 사랑 사랑』에서 부드럽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구체화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추천사]모든 면에서 사랑스럽다._혼 북 매거진  사랑스럽고 서정적이다. 담백한 구아슈 그림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아름답게 펼쳐 낸다._북리스트 카슨 엘리스의 그림은 연극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준다. 맥 바넷의 순진하고 솔직한 주인공은 작품에 유머를 더한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 소개]글 맥 바넷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따듯한 유머가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글을 쓴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로 2012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2013년 칼데콧 아너상을,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로 2015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세모』, 『네모』, 『동그라미』, 『왜냐면 말이지…』, 읽기책 「키드 스파이」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그림 카슨 엘리스관찰하기를 즐기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로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우리 집』, 남편 콜린 멜로이와 함께 작업한 청소년 소설 『와일드우드 연대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베네딕트 비밀클럽』, 『작곡가의 죽음』, 『딜위드의 복수』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타임스, 뉴요커 등 다양한 잡지에도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옮김 김지은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소개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냈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우리가 잠든 사이에』,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시작해 봐! 너답게』 등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상세페이지] 
오홍홍홍 홍콩 할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책오홍홍홍 홍콩 할매 ■ 책 소개무섭고도 유명한 귀신이 되고픈 ‘구식 귀신’ 홍콩 할매와 무서운 게 제각각인 요즘 아이들의 유쾌, 발랄, 코믹 책 소동!공포 동화 광팬인 3학년 마리지는 고대하던 새 책 『홍콩 할매』가 기대한 것보다 재미없고 안 무섭다고 투덜거린다. 그 순간 마리지와 두 친구는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고, 그곳에서 기괴한 얼굴의 홍콩 할매를 마주치곤 엄청 놀란다.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다시 유명해지고 싶은 반쪽 얼굴의 허당 할매 귀신과, 책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이 함께 펼치는 포복절도할 이야기가 유쾌하고 빠른 전개로 펼쳐진다.  ■ 출판사 서평 원래 책은 재미없다고?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책공포 동화의 열혈 독자인 3학년 마리지는 눈이 빠지게 기다리던 ‘오싹오싹 공포 책꽂이’ 시리즈 100번째 책 『홍콩 할매의 피 흘리는 저주』를 도서관에서 받자마자 후다닥 읽었다. 하지만 책이 생각보다 너무 시시하고 재미없어서 실망했다고 친구들에게 털어놓는다. 반 아이들에게 ‘귀신 박사’로 통하는 리지가 자신이 읽은 책 내용을 맛깔나게 들려줄 때 아이들은 무서워하면서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듣는다. 그럴 때 리지는 제일 으쓱해진다. 한편 그런 리지가 얄미운, 책 안 읽는 강기둥은 ‘원래 책은 재미없다’라고 늘 말하는데, 그런 강기둥에게  『홍콩 할매』는 ‘모든 책이 다 재미있지는 않다’라고 인정하는 계가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롤러코스터 같기도 하고 토네이도 같기도 한 광풍이 불어 세 아이는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고 어두침침한 공간에서 서서히 눈을 뜬다. 모든 책은 다 가치 있으며 쓸모 있다는 엄마의 주장에, 리지는 3학년 정도면 그리고 토요일만큼은 내가 읽고 싶을 때 읽고 싶은 책을 제약 없이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포 동화의 가치에 대해 엄마에게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한다.(그래도 리지는 엄마가 읽으라고 사 주신 책들은 휙휙 넘기면서라도 다 읽는 편이다.) 리지의 독서 편식과, 모든 책이 다 재미있지는 않다고 기둥이에게 인정할 때 독자들은 맞아! 공감할 것이다. 요즘 세상에는 책보다 재미있고 자극적인 게 너무 많은가. 저자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리지의 목소리로 공감하고, 어린이 책은 재미있든 유익하든 무조건 한 가지 면에서는 매력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 『오홍홍홍 홍콩 할매』는 제목부터 유쾌하고 빈틈없이 재미있게 써 내려갔다. 그림을 그린 김영수 작가 역시 오홍홍홍~ 하며 웃는, 홍콩 할매의 목소리를 담은 동화가 되도록 멋진 캐릭터를 창조해 책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어릴 적 엄마 아빠를 벌벌 떨게 하던 홍콩 할매 귀신, ‘반쪽얼굴 허당 할매’로 돌아오다!예전처럼 진짜 무서운 귀신이 되고 싶은 홍콩 할매는 요즘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조차 모르거나 이름만 겨우 들어봤지, 별게 없는 시시한 귀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속상하다. 고심 끝에 홍콩 할매는 공포 시리즈 작가인 오삭한 작가의 꿈속으로 찾아가 여러 아이디어와 기괴하고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 결국 주인공 자리를 꿰찬다. 하지만 단단 초등학교 첫 번째 독자인 마리지가 재미없다고 투덜거리는 통에, 화가 나 리지와 친구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홍콩 할매는 자신을 무서워하지도, 자신의 이야기가 재미있지도 않다는 아이들에게 변신 마법을 건다. 이뿐만 아니라 바람처럼 휙휙 빠르게 움직이고, 반쪽얼굴이 각각 따로 움직이게도 하고 둘이 대화까지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자신을 우습게 본 아이들에게 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지를 따져 묻는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게 뭔지를 한 명 한 명에게 물어보지만 도통 공감을 못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홍콩 할매의 사연에 공감하고 홍콩 할매 역시 책에서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 칭찬하자, 홍콩 할매는 여느 친절하고 자상한 할머니처럼 아이들에게 자상해지고 아이들을 도우려고 한다. 하지만 얼굴이 반쪽이라 능력도 반쪽이다. 가끔 발휘되는 ‘어쩌다 능력’, 과연 아이들은 책 밖으로 무사히 나올 수 있을까? 독서와 창작, 작가와 캐릭터, 독자의 반응이 책의 글쓴이인 조영서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독자의 요구와 꿈을 통해 홍콩 할매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책 말미에 등장하는, 리지가 존경하는 공포 동화 작가인 오삭한 작가는 틀림없이 작가의 분신일 것이다. (단, 오삭한 작가처럼 독자 이메일을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작가는 열심히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정을 찾고, 출간 후 독자와의 소통은 다시 그런 소재를 작가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조영서 작가는 재미있는 책의 기준이 남들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 독자의 마음으로 리지 엄마에게 넌지시 전하기도 하고, 당장은 재미없지만 읽어 두면 나중에 쓸모 있는 정보는 분명히 있다는 것을 리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한다. 독서와 창작, 작가와 캐릭터, 독자의 반응과 후속권 출간 등 책에 관한 재미있는 소재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판타지 이야기 속에 비빔밥처럼 잘 어우러져 펼쳐진다.   ■ 차례   작가의 말1. 무서운 게 진짜 좋아                                                        2.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                                                      3. 여기가 어디야?                                                             4. 변신해라, 얍!                                                               5. 이래도 안 무서워?                                                          6. 무서운 게 뭐냐면                                                           7. 반쪽짜리 능력                                                              8. 이대로 여기서 살라고?                                                         뒷이야기: 홍콩 할매 2탄이 어떻게 됐느냐면 말이지!  ■ 본문 미리보기“그럴 줄 알았어. 원래 책은 재미없단 말이지.”기둥이가 가슴 앞으로 팔짱을 끼더니 그것 보라는 듯 턱을 삐죽 내밀었어. “모든 책이 다 재미있지는 않다는 것 인정! 게다가 공포 동화라면, 좀 무섭기라도 해야 하는데 많이 아쉽네.”리지가 오랜만에 기둥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어. 기둥이는 리지와 대화가 통한다는 생각에 조금 신이 났어. (31p) 탁! 실망한 리지는 책을 있는 힘껏 책상에 내려놓았어. 그러자 그 순간 표지에 있는 할머니의 흐리멍덩했던 눈이 갑자기 번뜩였어. 소름이 쫙 끼친 리지는 처음으로 이 책 이 무섭다고 느껴졌어. 그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닥쳤어. 멀쩡하던 도서관 창문 커튼이 마구 펄럭였고, 커다란 도서관 책상이 아래위로 흔들렸어. 책상뿐이 아니야. 이제는 도서관 전체가 들썩들썩 움직이는 느낌이었어. 책상 위에 놓인 <홍콩 할매의 피 흘리는 저주>의 책이 살아 움직이듯이 저절로 마구 펄럭거리더니, 그 안에서 희한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어. “오홍홍홍! 오홍홍홍!” (33p) “너희! 내 책이 재미없다고 했지? 시시하다고 비웃었지? 그 말을 듣고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아? 도대체 뭐가 재미없다는 거야!”홍콩 할매는 기가 막힌다는 듯이 버럭 소리까지 질렀어. 그러자 기둥이가 눈을 크게 뜨더니 번쩍 손을 들고 말했어. “맞다! 혹시 할머니가 오싹오싹 공포 책꽂이 시리즈를 쓴 오삭한 작가 아니에요? 작가가 귀신이라서 더는 책을 내지 않는다고 했는데…….” (42p) 홍콩 할매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금 진정하기로 했어. 밉건 곱건 이 아이들은 자신이 초대한 첫 번째 손님이었으니까. “마침 쥐 꼬리 차를 끓여 마시려던 참인데, 너희도 한 잔씩 마시겠냐?”으악, 쥐 꼬리라니! “아, 아니요!” (44~45p) “홍콩 할매라는 귀신이 주인공일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단 말이지.”기둥이가 어깨를 씰룩이며 그 와중에 한마디 했어. “너, 말이지, 말이지 좀 하지 마!”리지가 기둥이를 노려보았어. 탈출하는 위급한 상황에도 장난만 치려는 거 같아 한심했지. 아직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 모르니 리지는 안심할 수 없었거든. “어, 이게 뭐지?”가장 먼저 잔디밭을 밟은 리지가 소리 질렀어. 잔디밭 옆에 빽빽하게 뭔가가 있지 뭐야. 그건 글자 같았어. 까만 색 글자가 바닥에 가득 채워져 있었어.“무슨 장식인가?” (49p) “마침 가지고 있던 쥐 꼬리와 쥐 대가리가 오래돼서 싱싱한 게 필요하던 참이었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너희에게 내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귀신인지 알려 주마.”세 아이가 뭐라고 변명할 틈도 없었어. “에잇, 모두 생쥐로 변해라!” (62~63p)  ■ 저자 소개글쓴이 조영서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어릴 때 동생에게 동화를 지어 들려줄 만큼 이야기를 좋아했지요. 가끔은 잠 못 이룰 정도로 오싹한 이야기를 즐겼답니다. 이번엔 홍콩 할매가 꿈에 나와 자기 얘기를 재미있게 써 달라는 바람에, 반인반묘 할머니 귀신의 이야기를 쓰게 되었지요.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과 2020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대상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오홍홍홍 홍콩 할매』 『죽지 않는 개 루이』 『오소리 쿠키』 『빨간 우산』 『내가 없어진 날』 등이 있어요.  그린이 김영수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된 듯 상상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해요.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림을 그리다 주인공처럼 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 『금니 아니고 똥니?』 『미래가 온다, 나노봇』 『버섯 인간과 마법의 식물』 등이 있어요.  ■ 교과 연계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3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타내요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5학년 1학기 국어  4. 글쓰기의 과정 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 상세페이지  
시간 고양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녀의 모험이 시작된다!시간 고양이 ■ 책 소개인수공통전염바이러스로 동물이 멸종한 미래의 지구, 살아 있는 마지막 고양이 은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서림과 호세의 녹색 액션이 시작된다!신개념 생태 SF 판타지 동화 『시간 고양이 : 동물이 사라진 세계』 출간 코로나19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언제 어떤 변수가 출몰해 인류의 생존과 지구 생태에 변화를 줄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시대다.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미증유의 공포를 불러일으킨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코로나19바이러스가 ‘인수 공통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반려동물이 총 89마리로 확인됨에 따라(농림축산식품부) 동물 백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 동물-사람 간 전파 사례는 없다. 만약 지구에서 인간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시간 고양이 : 동물이 사라진 세계』는 인수 공통 전염 바이러스로 인해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다. 빈민가 소녀 서림이 세상 마지막 고양이 은실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이 동화는 ‘생명’과 ‘공존’이라는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영화를 보듯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 줄거리“빈민가 아이가 뉴클린시티를 무단 침입. 14세 여자아이.살균되지 않은 위험한 회색 고양이를 데리고 있음. 빨리 체포 바란다.”2085년, 모든 포유류가 멸종된 세상.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녀의 모험이 시작된다!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숙주가 될 수 있는 모든 포유류를 말살시킨다. 그 결과 세상에는 인류를 제외하고 단 한 마리의 동물도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 우수 평가를 받은 소수의 인간만이 ‘뉴클린시티’에서 보호를 받는다. 인간 또한 여타 포유류와 다름없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사회가 미래의 지구이다. 뉴클린시티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던 빈민가 출신 소녀 서림은 치명적인 살균 가스가 뿌려진 23 폐쇄구역에서 살아 있는 고양이 은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서림과 천재 해커 소년 호세는 시간 고양이 은실과 함께 뉴클린시티로 잠입해 포유류 말살을 주도한 세계인류보전기구의 커다란 음모를 밝혀낸다. 시간 고양이 은실과 엄마, 레아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서림과 호세, 은실 삼총사는 지구를 구해 낼 수 있을까? 가자! 모든 진실이 있는 뉴클린시티로!  ■ 저자 소개지은이 박미연거리의 간판을 보다 한글을 저절로 깨우친 여섯 살 아이는 자연스레 책 속 세상에 흠뻑 빠져들었다. 늘 무언가 읽고, 보고, 상상하다 보니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오랫동안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로 일하며 실제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았다. 뒤늦게 딸 또래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에 가닿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 ‘책 쓰는 작가’가 됐다. 첫 책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민주주의의 씨앗』(공저)이 2019년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고, 이후 『궁금한 이야기+DMZ』와 청소년 소설집 『평화가 온다』(공저)와 『부로두웨 마술단』을 썼다.  그린이 박남만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팬시 문구 디자인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표지 형식의 단편 그림을 그리지만 『시간 고양이』처럼 다양한 연출을 작업하는 것도 큰 기쁨이 된답니다. 오래 꾸준히 사랑받는 그림작가가 되고 싶어요.   ■ 차례1 _ 고양이라니? 2 _ 지구 최후의 동물3 _ 엄마의 그림책 4 _ 풍차 아래 그 여자 5 _ 비밀을 품은 스마트링 6 _ 조여 오는 검은 그림자 7 _ 도와줘! 전설의 레드홍 8 _ 빛의 도시, 뉴클린시티로 9 _ 뜻밖의 타임머신 10 _ 드러나는 진실11 _ 과거 속의 열쇠 12 _ 다시 시간을 거슬러 13 _ 모두 안녕  ■ 책 속으로골똘히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데 문득 다리 부근이 간질간질했다. 나는 아주 천천히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무슨 털뭉치 같은 것이 내 다리에 기대 몸을 비비고 있었다. 그것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나는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듯 펄쩍 뛰어올랐다. _15쪽 갑자기 녀석이 입을 쩍 벌리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그러더니 입에서 무언가를 토해 냈다. 젖은 털 뭉치였다. 로봇이 토하다니, 대체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문득 언젠가 읽은 책에서 고양이가 털을 고르다 삼킨 것을 뭉치로 토하기도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걸 헤어볼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왜 로봇이 헤어볼을 토하는 거지? 그러자 머릿속에서 말도 안 되는 생각 하나가 스쳤다. _27쪽 문득 녀석의 이름이 은실이인 것이 은빛 실 같아서 주인이 지어 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는 내가 저를 팔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만 애교를 부렸다. 내 다리 위에 올라와 꾹꾹이를 하고, 발라당 누워 배를 보이고 꼬리로 바닥을 툭툭 쳤다. 나를 그만큼 믿고 의지한다는 뜻이었다. _48쪽 그런데 잠시 후, 분명 지하실에 있던 아빠가 순간 이동이라도 한 듯 내 뒤에 서 있었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지만, 아빠는 ‘비밀’이라며 빙그레 웃기만 했다. ‘혹시 지하실에 바깥으로 연결되는 비밀의 문이 있는 게 아닐까?’ 나는 벌떡 일어나 벽을 살펴보았다. 역시 색깔이 다른 부분은 문이었다. _97쪽 긴장감에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구소 입구로 다가갔다. 우리는 이미 긴 줄을 선 아이들 틈에 슬쩍 끼어들었다. 레드홍 아저씨의 생체 인식칩이 잘 작동했는지 무사히 정문 보안 시스템을 통과할 수 있었다. _125쪽 갑자기 마구 흔들리던 기계가 진동을 멈췄다. 그러더니 꼭 진공 상태처럼 내 몸이 둥실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속도로 뒤로 날아갔다. 문에 달린 작은 창을 통해 빛이 뒤로 휙휙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마침내 눈앞에서 하얀 섬광이 번쩍하고는 폭발했다. 귀가 멍했다. 삐- 하는 이명이 사라지고서야 겨우 눈을 떴다. 사방은 고요했다. 기계는 사라지고 나와 은실이만 덩그러니 있었다. _145쪽 메일을 다 쓴 엄마가 전송 버튼을 클릭하려는 순간, 갑자기 눈앞이 환해졌다. 웜홀이 열리고 있었다.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왜 벌써? 의아해하는데, 웜홀에서 갑자기 손이 쑥 튀어나왔다. 곧이어 잔뜩 일그러진 표정을 한 소장의 몸이 완전히 빠져나왔다. _219쪽 엄마의 말에 온몸의 힘이 쭉 빠져나갔다. 풍차 마을이 없으면 호세도 없는 거야? 호세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환하게 웃으며 뛰어가던 호세의 마지막 모습이 떠올랐다. 무언가 소중한 것이 사라진 듯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었다. _226쪽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세트(전7권)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세트(전7권) [출판사 서평]누적 수강생 500만 명! 대한민국 수능 역사 1타 강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타 강사!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진짜 한국사!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핵심만 쏙쏙 뽑아 내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번에 흐름을 꿸 수 있습니다.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사람을 만나고 이해하는, 진짜 한국사를 1타 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만나 보세요. 1.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믿고 듣는 큰별쌤의 초등학교 한국사 한판 정리!2.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 3.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 수록4. 큰별쌤의 소문난 학습법, 한판 정리5. 큰별쌤의 시그니처 별별 퀴즈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최신 기출 문제까지 수록!7. 두껍지 않아 만만한 권 볼륨, 챕터 제목만 연결해도 흐름이 꿰어지는 구성, 시원한 비주얼  [책 소개]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를 통해, 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도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어린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여러 한국사책을 접했을 수 있습니다. 만화책으로 읽었거나, 읽기책으로 읽었거나, 혹은 둘다 읽었거나. 읽다 말다 해서 단편적인 지식은 많은데 도대체 흐름이 꿰지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한국사책은 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이 책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확실하게 정리하여 중학교 역사와 평생 교양의 토대를 다져 보세요.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믿고 듣는 큰별쌤!최태성 선생님의 이름을 본떠 제자들은 큰별쌤이라고 부른다지만,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역사 강의는 뜨거운 울림과 마음을 웅장하게 만드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고는 어느덧 학생들은 결심하게 됩니다. “아, 나도 우리 역사를 잘 알고 싶다!” 역사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자발적인 공부 의지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큰별쌤이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이 책은 큰별쌤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강의에서 출발했습니다. 한국사 1타 강사 아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강의! 그래서 이 책은 큰별쌤의 강의를 생생하게 옮겨 놓은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열정적인 큰별쌤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듯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역동적인 강의체 문장입니다. “왜 그랬을까?”라고 묻는 질문에 그 시대 사람들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갑니다. 흐름을 그리고, 왜 역사를 배우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역사를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가졌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 수록모든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이 실려 있습니다. 챕터의 핵심 내용을 열정적으로 강의합니다. 마치 큰별쌤이 주연을 맡은 역사 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강의의 달인 큰별쌤의 동영상 강의를 책 읽기 전에 보아도 좋고, 책을 읽고 난 뒤에 보아도 좋습니다. 읽기 전에 동영상을 보면 책 읽는 데 흥미가 생기고, 책 읽고 난 뒤에 한판 정리를 보면서 동영상을 보면 흐름이 한눈에 잡혀서 좋습니다. 어린이의 성향에 맞게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큰별쌤의 소문난 학습법, 한판 정리큰별쌤은 판서의 장인이라고 불릴 만큼 독특한 판서로 유명합니다. 한판 정리에서는 핵심만 다루는데, 단순 나열하지 않고 선을 쓱 그어 흐름을 시각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여러 내용이 뒤엉킨 채 미처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어린이라면, 한판 정리가 핵심 내용을 시간 순서, 인과 관계로 명쾌하게 보여 주니,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별별한국사일까요? 큰별쌤의 시그니처 별별 퀴즈키워드가 별 모양 빈칸에 숨어 있습니다. 본문을 읽고 난 뒤, 별 모양 빈칸 채우는 훈련을 통해 스며들듯 스르르 기억하게 만드는 별별 퀴즈! 억지로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니라, 아주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별스럽게 기억하게 만드는 1타 강사만의 노하우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해 주는 큰별쌤과 잘 어울리는 선한 공부법이 아닐까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타 강사 큰별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수록!챕터 내용에 해당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수록했습니다. 개정된 최신 문제도 수록해서, 문제 유형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한국사를 한판 정리하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글 최태성누적 수강생 500만 명, 대한민국 대표 강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교사가 되었습니다. 2008년 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 과학 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EBS 역사 교육 자문 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를 통해, 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MBC, KBS, tvN 등에 출연하여 일반인에게도 역사 공부의 재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큰별쌤은 모든 강의의 1강에서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데, 역사를 공부할 때는 먼저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들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역사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닌,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평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부담 없이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유튜브 인강 전문 채널 ‘최태성 1TV’와 교양 전문 채널 ‘최태성 2TV’,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를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1권, 3권, 5권, 7권 그림 김규택가장 재미있는 일도, 가장 힘든 일도 그림을 그리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보여 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라면 먹는 개》, 《서당 개 삼년이》, 《우리 땅 노래 그림책》, 《옹고집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권, 4권, 6권, 캐릭터 그림 김선배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유쾌하고 기발한 표현으로 글 너머의 이야기까지 끌어내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빙하쥐 털 가죽》으로 제3회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특별상을 받았고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 《하늘 天 따 地》,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손가락 아저씨》, 《섭섭한 젓가락》, 《제주 여자 김만덕》, 《별명 폭탄 슛》, 《까닥 선생 정약용》, 《내가 제일 잘 나가》,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빨간 입술 귀이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각 권의 차례    [시리즈 소개]1권 선사 시대와 국가의 등장 2권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3권 고려 시대4권 조선 시대 15권 조선 시대 26권 근대7권 현대  [차례]1권 선사 시대와 국가의 등장 1.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뗀석기 무리 사회이동 생활 불의 사용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신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농경의 시작 간석기빗살무늬 토기 가락바퀴와 뼈바늘 움집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 청동기 벼농사의 시작 민무늬 토기 계급의 발생 고인돌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고조선의 건국과 성장 고조선 건국 8조법 철기의 수용 위만의 집권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 여러 나라들의 성장 부여 고구려 옥저와 동예 삼한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2권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 1. 삼국과 가야의 건국 고구려 건국 주몽 백제의 건국 신라의 건국 가야의 건국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삼국과 가야의 발전 백제의 성장과 발전 고구려의 성장과 발전 신라의 성장과 발전 가야의 발전과 멸망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삼국과 가야의 사회와 문화 고구려의 무덤 별별 역사 속으로 ●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백제의 무덤 별별 역사 속으로 ●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유물은 무엇일까? 신라의 무덤 별별 역사 속으로 ● 신라 고분에서 발견된 신라 유물은 무엇일까? 가야의 무덤 별별 역사 속으로 ● 가야의 고분에서 발견된 가야 유물은 무엇일까? 삼국의 불교 문화 별별 역사 속으로 ● 백제 금동 대향로에 대해 알아볼까? 별별 역사 속으로 ● 경주 첨성대에 대해 알아볼까? 삼국과 가야의 대외 교류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삼국의 통일 고구려의 위기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삼국 통일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의 발전 통일 신라의 사회 불교 예술의 발달 발해의 건국과 발전 발해의 문화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3권 고려 시대 1. 고려의 건국과 발전 호족의 성장 후삼국의 성립 고려의 건국 태조 왕건의 정책 광종과 성종의 정치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국제 정세의 변화와 정치의 동요 거란의 침입 문벌의 성장 여진과의 전쟁 문벌 사회의 동요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무신 정권의 성립과 몽골의 침략 무신 정변 무신 정권의 성립 몽골의 침략 원 간섭기 공민왕의 개혁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고려의 경제와 사회 대외 교류 벽란도 화폐 신분 제도 가족 제도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 고려의 문화 불교의 발전 고려 청자 인쇄술의 발달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4권 조선 시대 1 1. 조선의 건국 위화도 회군 조선의 건국 한양 천도 별별 역사 속으로 ● 한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왕자의 난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조선의 통치 체제와 대외 관계 통치 질서의 확립 교육 제도와 관리 등용 제도 별별 역사 속으로 ● 성균관 유생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조선 전기 대외 관계 별별 역사 속으로 ● 조선의 봉수 제도는 어땠을까?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조선 전기의 문화 발전 집현전 설치 훈민정음 창제 별별 역사 속으로 ● 한글의 창제 원리를 알아볼까? 과학 기술의 발달 그림과 공예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유교 윤리의 확산과 사림의 성장 경국대전 삼강행실도 신분 제도 사림의 성장 사화의 발생 서원의 발달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수군의 활약 의병의 활약 진주 대첩과 행주 대첩 정유재란 중립 외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5권 조선 시대 2 1. 조선 후기 정치 변동 통치 제도의 변화영조와 정조의 개혁 정치 별별 역사 속으로 ● 수원 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대외 관계의 변화 울릉도와 독도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조선 후기 사회 경제의 변화 농업의 변화 상업의 발달 신분제의 동요 가족 제도의 변화 조선 후기 뛰어난 여성들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조선 후기 문화의 새로운 바람 서양 문물의 유입 실학의 등장 국학의 발달 회화의 새로운 경향 서민 문화의 발달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삼정의 문란 서학과 동학 농민 저항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6권 근대 1. 조선의 개항 고종의 즉위 흥선 대원군의 정치 병인양요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 별별 역사 속으로 ● 왜 개항을 찬성하고 반대할까? 해외 시찰단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근대 개혁의 추진과 대한 제국의 수립 갑오개혁 을미사변과 을미개혁 아관 파천 독립협회 대한 제국 근대 문물의 수용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 을사늑약 을사늑약에 대한 저항 을사의병과 정미의병 애국 계몽 운동 신민회 의거 활동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 일제의 무단 통치 일제의 경제 수탈 3ㆍ1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문화 통치의 실시 국내 민족 운동 항일 무장 투쟁과 의열단 한인 애국단 민족 말살 정책 강제 동원 민족 문화 수호 운동 큰★별샘 한판 정리 큰★별샘 별별 퀴즈 큰★별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7권 현대 1. 광복과 분단 8ㆍ15 광복 미군과 소련군의 주둔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좌ㆍ우 합작 위원회 남북 협상 대한민국 정부 수립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6ㆍ25 전쟁 별별 역사 속으로 ● 흥남 철수 작전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전쟁이 남긴 것들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민주주의의 발전 4ㆍ19 혁명 박정희 정부 5ㆍ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민주주의의 진전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경제 성장과 발전 경제 재건을 위한 노력 한강의 기적 경제 발전의 그림자 외환 위기의 극복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통일을 위한 노력 7ㆍ4 남북 공동 성명 이산가족 상봉 남북 화해 남북 정상 회담 큰★별쌤 한판 정리 큰★별쌤 별별 퀴즈 큰★별쌤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상세페이지] 
외계인 친구 도감
엉뚱한 상상의 문을 여는 그림책!외계인 친구 도감∙∙∙ 책 소개”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 번은 외계인을 만나!” 엉뚱한 상상의 문을 여는 그림책! “우리는 외계인이다, 콩콩!” 어느 날 외계인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혹시 영화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생김새의 외계인을 떠올렸나요? 하지만 《외계인 친구 도감》에는 우리랑 비슷한 점이 너무도 많은, 매력적인 외계인 친구들이 등장해요. 금붕어를 키우는 외계인 ‘보곤보곤’, 사랑에 빠진 외계인 ‘러블리’, 자기가 오징어인 줄 아는 외계인 ‘비요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뒹굴뒹굴하는 걸 좋아하는 외계인 ‘핑야’! 이렇게 개성이 뚜렷한 외계인들을 만나면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 생각만 해도 기대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떻게 외계인을 만나냐고요? 걱정하지 말아요. 이 책을 읽으면,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 번은 외계인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거든요. 이미 외계인을 만나고 온 소년이, 외계인을 만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여러 가지 유용한 팁뿐 아니라 외계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방법도 알려 주지요. 한번 책을 펼쳐 볼까요? 첫 번째, 멋진 자세로 유에프오를 타야 해요! 처음 외계인을 만나는 순간이니 가장 중요하지요. 엉엉 울거나, 발버둥 치면서 타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뿜뿜 슈퍼히어로 자세, 빙글빙글 풍차 자세 등 침착하고 여유롭게 유에프오를 타는 방법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타고 싶나요? 외계인들이 박수 칠 만큼 멋지고 기발한 자세를 생각해 보세요! 두 번째, 어떤 외계인을 만나게 될지 미리 알아 두어야 해요! 지구에 오는 외계인은 138 종류나 되거든요. 머리가 툭 튀어나온 ‘툭칸두리’, 바위처럼 우락부락한 ‘빠아윅’, 눈코입이 몰려 있는 ‘모리찌’ 등 다양한 외계인을 소개해요. 책에 나오는 외계인 외에도 어떤 특징과 생김새를 한 외계인이 있을지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생김새만으로 외계인을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세 번째, 이제 유에프오를 탔으니 안을 살펴볼까요? 말하는 나무, 낮에도 별과 달이 뜨는 창문, 공중에 떠 있는 침대 등 신기한 것들이 가득해요! 이렇게 외계인의 일상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외계인이 어떻게 생활을 하고, 어떤 취미가 있을지 짐작해 보세요. 그러면 외계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상상력도 뭉게뭉게 피어나고요! 마지막으로 외계인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꼭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만약 지키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빼앗길 수도 있고, 끔찍한 맛의 요리를 먹을 수도 있고, 요상한 옷을 입을 수도 있거든요!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는 책을 펼쳐서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분명 외계인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외계인 친구 도감》은 이처럼 천방지축 외계인 친구와 함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며, 새롭고 별난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너는 우리의 친구야. 너를 사랑해!” 코믹한 이야기로 ‘우정’과 ‘이해’를 담은 그림책! 외계인과 친구가 된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어쩌면 살아있는 인형과 얘기할 수 있고, 뭐든 가져오는 풀로 만든 드론을 조종할 수 있고,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함께 날아다닐 수도 있을 거예요.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 한가득 떠오르지요. 《외계인 친구 도감》이 특별한 점은 바로 ‘외계인’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생김새는 다르지만, 따뜻한 마음만큼은 우리 지구인과 같은 외계인 친구들이지요. 그래서 우스꽝스럽지만 사랑스럽고, 엉뚱하지만 친근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더불어 겉모습만으로 외계인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조심스레 다가가는 소년을 통해 ‘친구’가 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외계인과 친구가 된다면, 이제 어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자랄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외계인이나 지구인이나 똑같으니까요! 어쩌면 각자 다른 개성과 생김새를 한 우리도 서로에게는 낯선 외계인일 수 있어요. 이 책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한 우리에게, 소년과 외계인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코믹한 이야기 속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지요.  그런데 외계인은 도대체 왜 지구에 오는 걸까요? 외계인과 친구가 된다면, 아주 놀라운 사실을 들을 수 있어요. 외계인은 그 이유를 들려준 다음, ‘외계인 친구 메달’을 선물할 거예요. 외계인과 친구가 되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메달이지요. 바로 우정의 증표예요! 먼 훗날 다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서로 인증할 수 있는 중요하고 특별한 물건일 거예요. 이미 우리 주변에도 외계인과 만나서 메달까지 받은 친구가 있을지도 몰라요! 아직 외계인을 못 만났다고요? 그렇다면 내일 외계인이 여러분을 데리러 올지도 모르니 《외계인 친구 도감》을 펼쳐 친구가 되는 방법을 잘 알아 두세요!  ∙∙∙ 작가 소개글 그림 노부미그림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에서 널리 사랑받는 작가이다. NHK 유아 교육 프로그램 〈엄마랑 함께〉의 애니메이션 ‘겐지 할아버지’, ‘밤을 무서워하는 몬스터’를 작업했고,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머리가 후쿠시마짱’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작품으로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내가 엄마를 골랐어!》 《내가 나를 골랐어》 등이 있다. 옮김 황진희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하면서 조잘거릴 때와 생명, 사랑, 그리움이 담겨 있는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길 때가 가장 행복하다. 외계인에게 인기 있는 번역가가 되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하늘을 나는 사자》 《동생이 생긴 너에게》 《내가 엄마를 골랐어!》 《내가 나를 골랐어》 《강아지와 나, 같은 날 태어났어》 등이 있다.  ∙∙∙ 상세페이지 
우리 반 허준
조선 최고의 의원 허준이 팬데믹 시대로 돌아왔다!우리 반 허준 ◈ 책 소개『동의보감』을 편찬한 허준이 우리 반에 온다면?조선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을 구한 의원이자, 동양 의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허준!인생의 끝자락에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감염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 소녀를 구하고 싶어.”감염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소녀를 치료해 주려 한 허준. 하지만 이미 너무 늙어 자신도 죽음과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먼저 세상을 떠난 허준의 마음속에 소녀가 계속 자리 잡는다. 그리고 만난 뱃사공 카론은 21세기에서 그 마음을 풀어 보라며 열두 살 남궁준의 몸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시켜 준다. 허준이 도착한 곳은 팬데믹이 막 끝난 대한민국이었다. 과연 허준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 저자 소개글쓴이 은경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려 애씁니다. 그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약이 될 때도 있기를 바라면서요. 제13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으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반 허준』은 『기억을 깨우는 햄스터 꼬물이관티』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ilovetory@naver.com 그린이 정은규상명대학교 만화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 『불의 날개와 잃어버린 후계자』, 『미스터리 유튜버 2: 도서관 유령의 비밀』, 『용서할 수 있을까』, 『GSI 중력파 과학수사대』, 『야스쿠니 신사의 비밀』, 『봉홧불을 올려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책 내용★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012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허준』은 바로 그 열두 번째 이야기다.  ◈ 출판사 서평허준이 댄스팀을 결성해 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조선 최고의 의원이자 한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허준은 말년에 감염병이 휩쓸고 지나간 시대를 살았다. 의원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백성들이 원인 모를 감염병에 걸려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 숱한 노력으로 당홍역이라는 감염병의 예방법과 처방을 발견하고 정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이가 들어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떠난 소풍길에 병에 걸려 신음하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급히 진찰과 처방을 통해 고통을 줄여 주려고 하는 순간 허준의 삶은 끝이 난다.  그리고 도착한 저승의 강 앞에서 허준은 카론을 만나게 되고 자기를 믿고 홀로 고통을 참고 있을 소녀를 끝내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그걸 본 카론은 허준에게 소녀를 살릴 기회를 주기로 한다. 곧 아득해진 정신을 헤매다 21세기 대한민국 초등학생 남궁준이 되어 정신을 차린다. 카론은 이 세계에서 열두 살 남궁준의 몸으로 잘 지내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댄스를 좋아하는 남궁준이 되어 학교에 다니다 자신이 미처 구하지 못한 소녀가 희원이라는 아이로 환생해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나 희원이는 집안 문제로 혼저 힘들어하고 있었다. 희원이의 진심을 알아야 마음의 병과 상처도 나을 수 있다고 판단한 허준과 친구들은 오랜만에 열리게 된 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기로 한다. 물론 희원이와 함께! 과연 아이들은 희원이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그리고 허준은 희원이의 진심을 알낼 수 있을까? 조선 최고의 의원 허준이 팬데믹 시대로 돌아왔다! 감염병이 창궐한 조선시대에서 원인 모를 병이 백성들 사이에 퍼지고 병의 원인과 처방을 찾기 위한 의원들과 의녀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 한가운데 허준이 있었다. 지금 팬데믹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가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가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지 깨닫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허준은 이미 조선시대에 감염병의 위험성을 깨닫고 질병의 성격을 파악하고 알맞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특히 백성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와 음식으로 치료법을 정리했는데, 바로 그 결과물이 『동의보감』이다. 실제로 『동의보감』은 현존 최고의 한의학 의서로서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될 정도로 높은 가치를 지녔다. 그런 허준이 친구의 마음을 치유해 주기 위해 열두 살 소년이 되어 팬데믹이 막 끝난 대한민국에 돌아온 것이다. 공교롭게도 남궁준의 곁에는 한의학을 공부한 이모가 있었고 언제든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허준은 자신이 훗날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는 사실에 감격하기도 한다. 혼자 남아 『동의보감』을 편찬할 때 사무치게 외로웠지만 그 결과물이 미래에 큰 쓰임이 된 것을 직접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희원이의 엄마를 비롯한 의료진의 고생을 보고 동료 의원들과 의녀들이 고군분투한 시절을 떠올린다. 그래서 희원이와 희원이의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자신처럼 혼자라고 생각하는 희원이를 위해 과연 허준은 어떤 위로를 해 줄 수 있을까?    ◈ 차례소풍 _ 007소녀를 구하겠소! _ 019400년 뒤의 세계 _ 039우울한 친구 _ 054관찰 _ 070이런 사람, 허준 _ 085침묵의 이유 _ 103춤으로 다 말해 _ 117외로움의 동굴 _ 133영웅의 속마음 _ 148힘을 다시 채우고 _ 164저승의 강을 들썩이며 _ 184 작가의 말 _ 196  키워드 의사, 한의학, 감염병, 동의보감, 팬데믹, 가족, 우정, 치유
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 건강을 지켜요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 ◈ 책 소개‘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4권. 누구나 건강상의 이유로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급식 시간에도 적응이 필요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받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못 먹는 음식이 있다면 미리 담임 선생님께 알려야 하고 싫어하는 음식도 참고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급식 시간이 힘들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싫어하는 음식을 왜 싫어하는지 생각해 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 본다.  ◈ 저자 소개지은이 | 김영주대학에서 유아교육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어요.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과 행복했던 순간이 많았고, 그래서 어린이들과 늘 함께할 수 있는 책으로 만나려고 작가의 길을 선택했어요. 책에 담은 마음이 어린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JY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논픽션과 동화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인권 존중의 씨앗』이 있어요. 그린이 | 홍지연대학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 떨어져 살던 아버지가 매달 보내 주신 어린이 잡지를 보며 꿈을 키웠고, 꿈을 이루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그린 책으로 『성평등』, 『4차 산업혁명』,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식탁 이야기』, 『금국자 선생님의 수상한 요리 교실』, 『파리 갈까?』, 『콩알』, 『패션걸의 탄생』, 『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 등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 청소년 소설의 표지 그림도 그렸어요.  ◈ 책 내용승헌이는 목에 걸린 경험 때문에 방울토마토가 무서워요. 그래서 급식 시간에 방울토마토가 나올까 봐 걱정되고, 학교에 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어요. 학교생활이 즐거운지 언제나 밝게 웃는 짝꿍 지연이가 부러웠지요. 그런데 급식 시간에 반찬으로 나온 오이무침만 쳐다보며 급식에 손도 안 대고 있는 지연이를 보게 되었어요. 서로 싫어하는 음식을 다른 친구들 몰래 대신 먹어 주는 급식실 비밀 짝꿍이 되기로 약속한 승헌이와 지연이. 이 둘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수 있어요승헌이는 방울토마토가 목에 걸리는 경험 때문에 방울토마토를 먹지 못해요. 지연이는 강한 냄새 때문에 아삭한 비누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이를 싫어해요. 하준이는 물컹거리는 식감의 가지를 싫어하고, 또 다른 친구는 백숙은 먹지만 기름진 치킨을 싫어해요. 알레르기 때문에 못 먹는 음식은 어쩔 수 없지만 싫어하는 음식은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요리하는 방법을 달리하면 맛있게 먹을 수도 있을 거예요.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 건강을 지켜요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으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이나 가지가 싫다고 채소 전부를 안 먹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것은 중요해요. 우리 몸에는 물과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염류 영양소들이 필요해요. 우리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음식마다 들어 있는 영양소도 다르답니다. 그래서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 거지요. 그 말의 속뜻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하라는 의미예요. 그래서 못 먹는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먹는 것도 경험이에요음식의 맛을 느끼는 미각은 오감 중의 하나예요. 여러 가지 맛을 느끼는 경험을 하면서 더 좋아하는 맛이 있을 수 있고 싫어하는 맛이 있을 수 있어요. 새로운 음식은 어떤 맛일지 모르니 거부 반응이 있을 수도 있지요. 이러 거부 반응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반응이기도 하니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씩 먹어 보고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보게 되면서 점차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아질 거예요. 지금 못 먹는다고 해서 앞으로도 못 먹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어렸을 때는 못 먹었던 떡볶이나 김치를 맛있게 먹게 될 수도 있어요.  방울토마토 때문에 학교 가는 것도 싫고, 급식 시간이 다가오면 괜히 배가 아파서 보건실도 자주 가던 승헌이가 어떻게 달라지는 함께 따라가 봐요.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4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 차례제1장 학교 가기 싫어요 제2장 급식실 비밀 짝꿍 제3장 싫은 음식 말하기 대회 ◈ 초등학교 교과 연계국어1-1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5. 다정하게 인사해요7. 생각을 나타내요 바/즐/슬1-11. 학교에 가면2. 도란도란 봄동산 안전한 생활1-11-2. 나는 안전 으뜸이>신나는 나들이 국어1-24. 자신 있게 말해요 국어2-13. 마음을 나누어요7. 친구들에게 알려요8. 마음을 짐작해요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바/즐/슬2-12. 봄이 오면 안전한 생활2-13-2. 소중한 우리>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국어2-26. 자세하게 소개해요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국어3-18. 의견을 찾아요 도덕3-11. 나와 너, 우리 함께 국어3-25. 즐겁게 대화해요  ◈ 키워드 - 학교생활, 편식, 음식, 급식 시간, 알레르기, 식습관, 우정
행복한 세세 씨
삶에 지친 평범한 직장인 세세 씨의 행복 찾기행복한 세세 씨[책 소개] ♥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 삶에 지친 평범한 직장인 세세 씨의 행복 찾기《행복한 세세 씨》는 《수염왕 오스카》 저자들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수염왕 오스카》에서 너무 긴 수염 때문에 놀림을 받던 오스카는 자신의 단점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후 더 이상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오스카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아마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어른이 되지 않았을까요?《행복한 세세 씨》는 바로 그런 평범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주인공 세세 씨는 자신이 좋아하던 꿈을 찾아 아이스크림 공장에 취직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은 발견되지 않고 공장의 부품처럼 쉴 새 없는 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어느 날 늦잠을 잔 세세 씨는 서둘러 출근길에 나섭니다. 꽉 막혀 있는 도로 위, 차에 탄 고양이들의 얼굴에서 세세 씨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봅니다. 세세 씨는 갑자기 무서움을 느끼고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어 그대로 도망칩니다.전 직장 동료 베동 씨가 차린 낚시터에서 처음으로 여유롭게 낚싯대를 드리운 세세 씨의 마음은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어느덧 가벼워집니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세세 씨는 이제 다른 결심을 합니다.행복한 세세 씨로 살기로 한 것이죠.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의 모습이 있겠지만 아마 서로 조금은 비슷하지 않을까요?세세 씨만의 행복 찾기를 통해, 우리 마음속의 행복의 모습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세세 씨》와 《수염왕 오스카》 속 주인공은 저자들이 키우는 첫째 고양이 세세가 모델이랍니다. 같은 듯 다른 두 주인공의 차이도 확인해 보세요. ♥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세세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일하면 행복해지리라 여겼죠.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일을 했을 때 본질과는 다르게 일 자체에 매몰될 때가 많습니다.세세 씨에게 아이스크림은 행복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생산성만 우선하는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세세 씨는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세세 씨가 아이스크림을 통해 꿈꾸었던 행복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아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느꼈던 시원하고 달콤하고 여유롭던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세세 씨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느꼈던 그 행복감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았을까요? 자신이 맛봤던 그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그러나 기계처럼 반복되는 공장 시스템에서 세세 씨는 지쳐만 가고 자신이 뭘 원했는지도 까맣게 잊게 됩니다. 어느 날 출근길에서 참을 수 없는 기분을 느낀 세세 씨는 회사로 향하지 않고 처음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자신이 뭘 원하는지 발견합니다. 세세 씨는 어떤 행복을 찾았을까요? 어쩌면 행복이란 여러 가지의 조화를 통해 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세 씨는 낚시터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 조화를 찾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한 번쯤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글 김수완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로부터 얻은 영감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담아 글을 쓴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긍정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언니와 함께 매일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행복한 세세 씨》는 《수염왕 오스카》에 이어 첫째 고양이 세세를 모델로 언니와 함께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이다.  그림 김수빈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고양이들을 돌보면서 고양이를 모델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고양이들과 생활하고 관찰하면서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와 그리는 내내 행복해지는 마법에 걸렸고, 그런 마법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생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었다. 앞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사랑하는 그림이 담긴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 《행복한 세세 씨》는 《수염왕 오스카》에 이어 첫째 고양이 세세를 모델로 동생과 함께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이다.   [작가의 말]“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쉬고 싶을 때마다,내가 가장 좋아하고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무엇인지 생각하다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세세 씨의 이야기를 읽은 모두가 자신만의 진짜 행복을 찾았으면 합니다.”  [상세페이지] 
초등 사회성 공감 그림책, 마노 듀얼스토리북(1-10권)
아이가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초등 사회성 공감 그림책, 마노 듀얼스토리북(1-10권) [시리즈 정보]1권 나랑 친구하고 싶을까?2권 너라면 괜찮을 줄 알았어3권 그건 반칙이잖아!4권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야5권 알고 보면 쟤도 좋은 친구야6권 절대 망치면 안 돼7권 겁쟁이가 되긴 싫어8권 왜 자꾸 방해해9권 멋진 건 다 내가 하고 싶어10권 혼자서는 다 못 해   [책 소개] 1권 나랑 친구하고 싶을까?전학생 토리와 인기쟁이 피요의 이야기 "오늘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전학생 토리는 아직 많은 것이 낯설어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학교의 인기쟁이인 피요는 새로 온 토리가 궁금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두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2권 너라면 괜찮을 줄 알았어힘이 센 슈슈와 자기표현이 서툰 치오의 이야기 "오늘은 장난칠 기분이 아니란 말이야!"치오는 편찮으신 할머니 걱정에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슈슈는 그것도 모르고 치오에게 장난을 쳐요. 슈슈의 지나친 장난에 치오는 화가 많이 났어요. 치오와 슈슈, 화해할 수 있을까요? 3권 그건 반칙이잖아!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체니와 새로운 아이디어 넘치는 슈슈의 이야기 "저건 반칙이야!"즐거운 소풍날, 모두 보물찾기에 열심이에요. 슈슈가 친구들과 보물 쪽지를 합치는 걸 본 체니, 규칙을 어긴 슈슈에게 화가 잔뜩 났어요. 하지만 슈슈는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지요. 서로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4권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야반대가 익숙하지 않는 피요와 표현이 서툰 마코의 이야기 "피요는 우주비행사가 어떤 직업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내가 아는 걸 알려주면 도움이 되겠지?"피요는 우주비행사가 되어 이런저런 모험을 할 생각에 신이 나요. 마코는 피요에게 우주비행사가 정말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하지만 피요는 마코가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났어요. 마코의 생각을 오해한 피요,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할 수 있을까요? 5권 알고 보면 쟤도 좋은 친구야친구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두이와 늘 자신만만한 슈슈의 이야기 "초대장을 만들기는 했는데.. 어떻게 전해주지?"내일은 두이의 생일이에요. 친구들에게 축하받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앗, 그런데 인기가 많은 슈슈의 팔씨름 대회와 같은 날이에요. 결국 초대장을 전하지 못한 두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면 어쪄죠? 6권 절대 망치면 안 돼곤충덕후 두이와 책임감이 강한 반장 체니의 이야기 "룰루랄라~ 밤새 번데기가 어떻게 변했을까?"누구보다 곤충을 좋아하는 두이, 학교의 관찰상자를 볼 생각에 학교가는 길이 신이 나요. 그런데 평소 덜렁거리는 두이를 믿지 못한 반장 체니가 관찰상자 가까이에 오지 못하게 해요. 두이는 번데기를 해칠 생각이 전혀 없는데 말이에요. 두이는 이런 마음을 체니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요? 두사람은 사이좋게 관찰상자를 볼 수 있을까요? 7권 겁쟁이가 되긴 싫어친구들에게 잘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몬디와 평소 친구들에게 오해를 자주 받는 마코의 이야기 "살려줘! 난 수영을 못한단 말이야!수영을 잘한다고 했던 건 다 거짓말이었어."물에 빠진 몬디를 발견한 마코는 얼른 물에 들어가 몬디를 구해요.하지만 수영을 잘한다고 거짓말했던 몬디, 오히려 마코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속이 상한 마코, 몬디는 마코에게 어떻게 사과하면 좋을까요? 8권 왜 자꾸 방해해친구들의 인정을 받고 싶은 치오와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믿는 체니의 이야기 "오늘은 꼭 1등을 할거야. 등을 하면 슈슈만큼 인기가 많아지겠지?"치오는 오늘 로봇경주에서 1등을 할 자신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반장인 체니는 교실에서 시끄럽게 로봇경주하는 걸 막으려고 해요.실랑이를 벌이다 체니가 치오의 로봇을 부수고 말았어요.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치오와 체니, 두 사람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9권 멋진 건 다 내가 하고 싶어친구와 다투는 것이 정말 싫은 토리와 늘 돋보이고 싶은 몬디의 이야기 "내가 그림짱이 되면 토리보다 훨씬 잘 할 수 있어!"미술시간, 친한 친구들과 모둠을 만든 몬디는 그림짱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친구가 그림을 잘 그리는 토리를 추천해요. 그림짱이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고 싶었던 몬디, 그림짱이 될 수 있을까요? 10권 혼자서는 다 못 해그림짱 토리와 조숙한 마코의 이야기

 "아무도 열심히 하려는 내 맘을 이해해 주지 않아."그림짱으로서 멋진 계획을 만들어 온 토리, 하지만 모둠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웠나봐요. 토리는 속상해 그만 울어버렸어요. 이를 지켜보던 마코는 토리를 도와주려고 해요.토리와 친구들과 함께 무사히 그림책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이유미 기획발달심리학을 전공하고, 교육회사에서 아이의 심리와 성장, 잠재력을 연구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기획하며, 아이들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선민 글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는 작가로 활동하며 답이 있는 이야기가 아닌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학예술 강사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만나기도 합니다.  신혜인 그림만화 관련 학과 졸업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누구나 자기답게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출판사 서평]아이의 친구관계를 도와주는 마노듀얼스토리북 시리즈! 마노듀얼스토리북은 하나의 사건을 각각 다르게 경험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의 정서적 조망수용능력과 공감능력, 사회・정서 문제해결력 향상을 돕습니다. ▶︎기획 의도상담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은 중・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으로 가장 많이 상담하는 고민은 바로 '대인관계'입니다.  어른에게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도움이 필요한 심각한 고민일 수 있어요. 아이가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현재의 친구관계,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후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고민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노듀얼스토리북은 아이가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을 담고 아이가 자신의 경험이나 미래에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캐릭터 소개마노듀얼스토리북의 캐릭터는 모두 8명으로 교실에 꼭 만날 수 있는 성향의 아이들이에요. 성별, 문화, 인종의 구분이 없는 '도토리, 땅콩, 밤, 캐슈넛, 피스타치오, 호두, 마카다미아,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다른 조건이나 배경이 아닌 성향과 감정에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토리 : 도토리를 닮은 토리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아이예요. 새로 전학을 와서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토리는 친구들과 다투는 걸 싫어하는 평화주의자랍니다.  피요 : 땅콩(피넛)을 닮은 피요는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손재주도 좋아요. 인기쟁이 피요 주변에는 늘 친구가 많아요. 새로 전학온 토리를 궁금해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해요. 슈슈 : 캐슈넛 열매를 닮은 슈슈는 행동이 크고 시원시원해 인기가 많아요. 활동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아요. 치오와 가장 친한 친구예요.  치오 : 피스타치오를 닮은 치오는 머리가 좋고 예민한 아이예요. 친구들을 무척 좋아하고, 슈슈와 즐겁게 노는 걸 좋아하지만 때로는 슈슈의 지나친 장난이 힘들 때도 있어요.  체니 : 밤(체스트넛)을 닮은 체니는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는 반장이에요. 때로는 무거운 책임감에 힘들 때도 있지만 반 친구들 모두가 잘 지내기 위해 규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코 : 마카다미아를 닮은 마코는 우주외교관을 꿈꾸는 똑똑하고 조숙한 아이예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표현을 잘 못해 오해받는 일이 많아요.  두이 : 호두를 닮은 두이는 곤충에 대해서라면 척척박사예요.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많이 쏟아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조금 어렵게 생각한답니다. 
몬디: 아몬드를 닮은 몬디는 친구들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어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어하죠. 하지만 멋있어 보이고 싶은 것에 집중하다가 친구들에게 큰 실수를 할 때도 있어요.  ▶︎마노듀얼스토리북의 특징두 주인공의 감정과 생각을 볼 수 있는 마음페이지 그림책 속 접힌 페이지는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감정을 경험하는 두 아이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속마음을 보여주는 마음페이지를 통해 독자는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결말 이야기 마노듀얼스토리북의 에피소드는 열린 결말로 끝나게 되고 독자가 스스로 각 주인공의 결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태도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의 생각 나누기 질문 발달심리전문가가 만든 의미 있는 질문들을 통해 아이가 좀더 쉽게 이야기와 갈등상황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질문을 통해 아이는 혼자서,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과 에피소드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심리전문가의 리딩가이드 부모와 교사를 위한 리딩가이드는 갈등포인트와 실제 아이의 성향, 친구관계의 패턴에 맞추어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안녕, 내 친구
가장 소중한 단짝 친구에게, 내가 아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면안녕, 내 친구[책 소개]가장 친한 단짝 친구와 멀어진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속성에 대해 말하는 그림책. 그리고 관계를 통한 내면의 성장을 그리는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책.   [출판사 리뷰]#가장 소중한 단짝 친구에게, 내가 아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면여기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년에게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긴 갈색 머리를 가진, 더없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소년은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날이 좋으면 풀밭을 뛰놀고, 비가 오면 함께 빗소리를 듣고, 노래도 부르고, 책도 보고, 재잘재잘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둘의 우정은 하루하루 차곡차곡 깊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년은 자신이 아닌 다른 아이와 함께 놀고 있는 갈색 머리 친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나누었던 많은 것들을 다른 아이와 함께 나누고 있는 친구의 모습에, 큰 슬픔을 느낍니다. 과연 두 친구의 우정은, 그리고 소년의 마음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여러 만남과 이별 속에서 성장해 온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여러 관계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얻기도 하고, 반대로 슬픔과 좌절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런 관계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 나가곤 합니다. <안녕, 내 친구>는 한 소년과 소녀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만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많은 이야기 속에서 깊은 우정을 나눈 주인공 두 친구는, 위기 끝에 잠시 멀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역경을 딛고 다시 우정을 이어 나가곤 하지요. 그리고 둘의 우정이 영원히 계속되었다고 아름다운 결말을 내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현실에서는 모든 관계가 영원히 사이 좋게 지속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안녕, 내 친구>의 소년 역시 그렇습니다.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와 멀어지자, 달라진 관계 속에서 소년은 큰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계속 슬퍼하며 갈색 머리 친구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변한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며, 과거의 관계를 발판 삼아,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아가지요. <안녕, 내 친구>는 관계라는 것은 사실 깨어지기 쉬우며, 한 관계의 끝은 불행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고, 끝난 관계 속에서 우리도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자연스러운 이치를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는 갈색 머리 친구를 만난 적이 있고, 또 때로는 갈색 머리 친구였던 적이 있지요. 그리고 그런 수많은 만남과 이별, 켜켜이 쌓아 올린 크고 작은 관계 속에서 지금의 우리가 되어 왔지요. 또 지금도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관계에 대한 이 진솔한 이야기가 깊은 공감과 울림을 자아냅니다.  #세계적인 작가 샬롯 졸로토와 벵자맹 쇼가 손잡고 선보이는 걸작<안녕, 내 친구>는 세계적인 어린이 책 작가 샬롯 졸로토의 수려한 글과,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벵자맹 쇼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뛰어난 어린이책에 수여되는 ‘샬롯 졸로토상’의 주인공, 샬롯 졸로토가 남긴 글에,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메달을 수상한 벵자맹 쇼의 그림이 만난다는 사실에 출간 전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책입니다. 샬롯 졸로토의 글은 짧고 단순하며 직접적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공감을 자아내며 한 편의 시처럼 울림을 줍니다. 벵자맹 쇼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언젠가 겪었던 과거의 빛나는 순간으로 우리를 데리고 갑니다. 소년이 갈색 머리 친구와 풀밭에서 뛰어놀며 우정을 나누는 순간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경험을 선사하지요. 특히 페이지를 가득 물들이는 초록색 향연에 코끝에서 풀 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 덕분에 찬란한 우정의 순간 순간들이 더욱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그런가 하면 아이가 우정을 잃고 슬퍼하는 장면들에서는 상실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아이의 심리 상태를 묘사한 환상적인 그림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자아내지요. 변해버린 관계 속에서 느끼는 아이의 슬픔과 비현실적인 기분을 그림을 통해 독자들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정 변화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글과 그림 덕분에,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우리도 각자 자신의 추억 한 페이지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책 속 소년처럼 미소 짓게 될 거예요. 여러 관계 속에서 조금 지친 당신, 그리고 새로운 관계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 지나간 관계에 미련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과거의 관계와 작별을 고하며 ‘안녕, 내 친구’, 그리고 다가올 새로운 관계를 반기며 ‘안녕, 내 친구’하고 말해 보세요.   [작가 소개]글 샬롯 졸로토1915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났으며,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로,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평생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폭풍우가 몰려와요>, <토끼 아저씨와 멋진 선물>로 칼데콧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멈출 때>, <잠자는 책>, <귀를 기울이면>, <바다를 담은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아동 도서 센터에서는 샬롯 졸로토의 업적을 기려, ‘샬롯 졸로토상’을 제정해 매년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그림 벵자맹 쇼1975년 프랑스 브리앙송에서 태어나 응용 미술과 장식 미술을 공부한 뒤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14년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메달 수상, 2017년과 2018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2013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 20여 개 언어로 번역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곰의 노래>와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 등 아기 곰 시리즈, <빗방울 공주>,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왜 지각을 했냐면요> 등이 있습니다. 옮김 장미란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착해야 하나요?> 등이 있습니다.  [상세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