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초등 교과연계 추천목록 청소년 주제별 추천도서 목록
홈 좋은책 고르기 메인

월간 책씨앗

책씨앗 큐레이터가 매달 엄선한 추천도서를 만나보세요.

신간도서

[카드 뉴스] 레몬 아이
성장과 성숙에 관한 상큼한 이야기 레몬아이   [책 소개]  성장과 성숙에 관한 상큼한 이야기 레몬 나무의 레몬들은 모두 노랗게 잘 익었고 다들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레몬 아이인 토니 혼자만 초록입니다. 노란 레몬들이 충분히 익어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동안에도 그늘을 좋아하는 토니는 고집스럽게 나뭇가지에 남아 있습니다. 마침내 모든 레몬이 떠난 후 토니는 드디어 평화롭고 조용하게 지내게 되지요. 하지만 원숭이와 올빼미, 고슴도치 같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세상이 자신의 생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침내 레몬 아이 토니는 용기를 내어 나무에서 뛰어내립니다. 레몬 나무를 벗어나 수풀에 누워  바라본 더 큰 하늘과 더 넓은 세상. 토니는 어떤 행복을 얻었을까요?  [출판사 서평]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용기‘레몬아이’는 형제들과는 조금 다른 초록 레몬 이야기입니다. 레몬아이 토니는 다른 레몬들과는 달리 나무에서 벗어나 세상을 보기 위해 출발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의 형제자매들이 모두 나무를 떠나고 난 후 레몬 아이 토니도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계속해서 레몬 나무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것인가?이 책은 누구나 안전하다고 느끼는 자신의 영역에서 벗어나 모험을 즐기도록 격려합니다. 용기를 내어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기 수용과 자존감을 통해 발견하는 참된 가치 레몬 나무에서 유일하게 초록인 레몬 아이는 조금 외로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노란 레몬들이 그를 초록이라고 놀려도 레몬 아이 토니는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탐험합니다. 마침내 스스로 결심해서 땅으로 내려간 토니는 어린 소년의 눈에 띄게 되고, 소년은 "녹색 레몬이 가장 좋은 냄새가 난다"며 그를 소중히 여깁니다. 내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때 나의 진정한 가치가 빛나고, 그것을 알아봐 주는 이가 반드시 생긴다는 달콤한 사실을 되새겨보게 해줍니다.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열린 마음모든 이들은 저마다 특별합니다.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외향적이고 호기심이 강해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성적이고 신중해서 천천히 접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레몬아이’는 각자의 모습과 생각, 행동방식이 다를 수 있고, 그런 점들은 옳고 그름이 아닌 개성과 다양성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저마다의 모습 그대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넬레 브뢰너 글·그림넬레 브뢰너는 독일 헤센 주 란 강 유역의 마르부르크에서 태어나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아동 문학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 아동 문학 분야의 재능을 인정받아 세라피나 상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북아트 재단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엄혜숙 옮김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비에도 지지 않고”, “작가” 등의 그림책을 번역했고,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
교실에서 생리 현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죠?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 [책 소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9권. 교실에서 생리 현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죠? 하늘이는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가는 다빈이에게 똥 싸러 가냐고 놀리고, 나도 모르게 방귀를 ‘뽀오오옹~’ 하고 뀐 시호에게는 방귀쟁이라고 놀렸어요. 친구들을 놀렸을 때 당황해하는 모습이 재밌고 자기 말에 다른 친구들이 웃는 게 좋거든요.하지만 이런 하늘이에게도 잊고 싶은 기억이 있어요. 하늘이는 그날의 똥 사건 이후로 학교 화장실에서는 똥을 싸지 않아요. 학교 화장실은 낯설기도 하고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똥을 싸는 건 불편하거든요.그러던 하늘이는 수업시간에 빛나에게 재채기를 했어요. 얼굴에 침이 튄 빛나는 울고 다른 친구들은 하늘이에게 침 벼락, 침 분수라며 놀렸죠. 맨날 친구들을 놀리던 하늘이가 이제는 놀림을 받게 된 거죠.이렇게 나도 모르게 실수로 나오는 생리 현상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늘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학교에서 생리 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봐요. 그리고 학교 화장실을 잘 사용하는 방법도 같이 배워 봐요. [저자 소개] 글쓴이 임다은 TV 드라마부터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소설, 동화까지 여러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안녕 틱맨」으로 제20회 MBC 창작동화대상 중편 부문 가작을 수상했답니다. 앞으로 그림책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그림을 배우는 중이에요. 그린이 홍지연  대학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 떨어져 살던 아버지가 매달 보내 주신 어린이 잡지를 보며 꿈을 키웠고, 꿈을 이루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성평등』, 『4차 산업혁명』,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식탁 이야기』, 『금국자 선생님의 수상한 요리 교실』, 『파리 갈까?』,『콩알』,『패션걸의 탄생』등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 청소년 소설의 표지 그림도 그렸어요.  [차례] 제1장  선생님, 화장실 가고 싶어요제2장  우렁찬 방귀 소리제3장  앗!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제4장  누구 잘못일까?  [책 내용] 갑자기 재채기,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는 어떻게 할까요? 수업 시간에 똥이 마려운데 어떡하죠?방귀가 뽕~ 하고 나오려고 할 때는요?에취! 재채기는 참을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하는 생리 현상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봐요. 친구들의 생리 현상을 보고 놀려도 될까요? 오줌, 방귀, 똥, 트림, 재채기 등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리 현상이죠. 생리 현상은 음식이 몸속에서 자기 일을 다 한 후 몸 밖으로 배출되는 찌꺼기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내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죠.그러니 이런 생리 현상을 가지고 놀리는 건 옳은 행동이 아니에요. 왜 놀리면 안 되는지 하늘이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알아보아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똥이 마려울 때, 갑자기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친구와 이야기 중에 재채기나 트림이 나오려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 여러분의 학교생활이 조금 더 즐거워질 거예요.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09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상세 이미지] 
소년과 새와 관 짜는 노인
마법은 늘 절망의 순간에 찾아와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소년과 새와 관 짜는 노인  [책소개]세상 끝에 내몰린 마을이 있다. 이탈리아 북쪽 절벽 도시 알로라. 전염병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그 슬픔의 무게를 안은 채 관을 짜며 살아가는 알베르토가 있다. 대다수가 죽고 떠났던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왔지만 목수였던 그는 죽은 이들을 위해 관을 짜는 일뿐. 거리에 버려진 그림처럼 시들어 버린 마을에 찾아온 수수께끼 같은 소년과 새. 알로라 마을에는 무슨 일이 펼쳐질까? ​당신에게도 마법이 찾아올지 모른다, 세상 끝에 내몰린 알로라 마을에서처럼.​[저자 소개] 글_마틸다 우즈Matilda Woods “세상에 작은 마법이 없다면 너무 어둡다는 걸 깨달았습니다.”호주 서던 테이블랜즈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서던 테이블랜즈에 날아오르는 물고기는 없어도 세계에서 가장 큰 양 조각상이 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소설을 쓰면서 청소년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지금은 주로 글을 쓰면서 닭 네 마리, 개 세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새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이 책은 마틸다 우즈의 첫 번째 소설로, 마술적 사실주의를 보여 주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첫 작품 이후 《소녀, 고양이, 그리고 항해사》《누더기 오토와 잃어버린 것들의 숲》을 잇달아 펴내며 이야기를 쏟아 내고 있다. 《소녀, 고양이, 그리고 항해사》는 2020년 Readings Children’s Book Prize를 수상했다. 그림_아누스카 아예푸스Anuska Allepuz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랐다. 미술을 공부했고,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것을 좋아했다.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서 처음 출간한 《그건 내 거야!》가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작으로 올랐다. 옮긴이_김래경교사였던 부모님 영향으로 영어 교육을 전공했다. 이십 년간 학교와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도 책과 점점 멀어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다가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발굴하고 번역한다. 《닭다리가 달린 집》 《포그》 《상어 이빨 소녀》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으로] 보니토 양이 어째서 알로라로 왔는지는 짐작조차 안 갔다. 알로라는 딱히 뭔가의 중심지가 아니었다. 오히려 끄트머리에 가까웠다. 이 너머로는 더 갈 수도 없는 최후의 장소이자 건너지 못할 거친 바다에 닿기 전 내려야 하는 기차의 종착역이었다. 보니토 양은 삶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했을까? 아니면 첫 번째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을까. _39쪽, 보니토 양 당신은 누구였나요?  삶이 계속되듯 죽음도 계속되었다. 알베르토는 낮 동안에 이제 막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해 관을 짜다가 밤이 오면 자기 관을 짰다. 지금껏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관을 짰지만, 알베르토는 자기가 관에 눕힌 사람 이름을 절대 잊지 않았다. 보니토 양도 알베르토의 기억 목록에 올랐다. 성만 알고 이름은 모르기에 보니토 양은 특별했다. 알베르토는 보니토 양을 자주 떠올렸다.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을까 봐 안타까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알베르토의 마음 역시 다른 일로 옮겨 갔다. _44쪽, 장례식과 도둑  [출판사 서평]  “사랑과 인생을 구원하는 마법으로 가득하다”세상 끝에 다다랐거나 어두운 날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사랑과 마법의 손길​[상세 이미지]  
첫사랑 예방 주사
아슬아슬 콩닥콩닥, 열한 살 예슬이의 사랑 이야기 첫사랑 예방 주사 [작품 소개] 아슬아슬 콩닥콩닥, 열한 살 예슬이의 사랑 이야기  첫사랑 이야기를 가슴 설레고 깔깔 웃기게 쓴 동화책 《첫사랑 예방 주사》가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곤 한다. 그러한 관심이 특정한 누군가를 향해 깊어지면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고, 사랑의 감정은 많은 새로운 경험과 정신적 성장을 가져다준다. 그러니 성장기에 있는 아동 청소년에게 사랑의 감정은 참으로 아름답고 가치 높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그것이 첫사랑이라면 평생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할 만큼 멋진 일이다. 이명희 동화작가의 《첫사랑 예방 주사》는 열한 살 예슬이가 처음 갖게 된 사랑의 감정을 엉뚱하면서도 재치 발랄하게 펼쳐낸 작품이다. 작가는 ‘나도 어린이 작가 교실’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상을 작품에 잘 담아내어 첫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마음을 생생하게 잘 그려냈다. 이 작품에는 예슬이가 중학생 주연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솔직하게 잘 담겨 있다. 주연 오빠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서툴고 부끄러워 망설이는 예슬이의 모습에는 사랑에 빠진 어린이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자꾸 보고 싶고, 보면 가슴 설레는 주연 오빠에게 예슬이는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여러 일을 벌이지만, 처음이라 어설프고 부족해서 자꾸 일이 꼬이고 만다. 주연 오빠를 향한 예슬이의 짝사랑이 아슬아슬 콩닥콩닥 펼쳐진다. 비록 짝사랑에 그치고 말지만 첫사랑을 경험하며 마음이 한 뼘 크게 성장하는 예슬이의 모습이 씩씩하게 느껴진다.   [줄거리] 열한 살 예슬이는 친구 주리와 함께 학예회를 준비할 생각에 신난다. 하지만 같은 반 개구쟁이 남자아이 준석이와 한태에게 짓궂은 장난을 당해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때마침 주리의 오빠 주연이 백마 탄 왕자처럼 멋지게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 두 아이를 구해 준다. 개구쟁이 남자아이들을 혼내 주는 친구 오빠 모습에 반한 예슬이는 그날 이후로 주연 오빠를 짝사랑하게 된다. 예슬이는 주연 오빠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저금통을 털어 난생처음 화장도 하고, 영어라면 질색이지만 엄마에게 졸라 주연 오빠가 다니는 영어 학원에 등록을 한다. 아빠 회사로 심부름을 가다가 우연히 주연 오빠와 같은 버스를 타고 나란히 앉아 있게 되자 예슬이는 그 순간이 세상 어떤 초콜릿보다 달콤하게 느껴진다. 그런 예슬이를 오빠는 어린애라고 얕보지 않고 늘 다정하고 깔끔한 매너로 대해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슬이는 주연 오빠를 향한 짝사랑의 마음이 커져만 간다. 하지만 중학생인 주연 오빠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예슬이는 오빠가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여자 친구가 있으면서 왜 잘해 준 것인지, 주연 오빠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둘 중에 누구인지 정말 알고 싶다. 과연 예슬이의 첫사랑은 어떻게 결말이 나게 될까? 사춘기에 접어든 열한 살 예슬이의 오빠를 향한 엉뚱하면서도 깜찍하게 재미있는 첫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나게 될지, 아름다운 사랑이 될지 아슬아슬하고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차례] 1. 첫 만남 ........ 92. 빼빼로 열한 살, 심쿵 설렘! ........ 213. 오빠 냄새 ........ 294. 수줍음병에 걸린 날 ........ 425. 열한 살의 호기심 ........ 506. 나보고 숙녀라고? ........ 647. 사랑의 마법 주문 ........ 768. 롤러코스터 마음 ........ 889. 첫사랑 예방 주사 ........ 10110. 천천히 자라도 괜찮아 ........ 11711. 단무지의 성장 콘서트 ........ 125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명희엄마가 되기 전에는 화장품 연구하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호기심 많은 딸과 함께 재미난 상상과 이야기 만드는 것을 즐겨요. 또 세상은 희망이 넘치는 곳이라는 걸 드러내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2016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2013년 여성조선 문학상 창작동화 공모전’, ‘2012년 어린이동산 창작동화 공모전’ 들에서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첫사랑 예방 주사》, 《홀려 향수》, 《술술 립스틱》, 《수달천의 그림일기》(공저)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나도 어린이 작가 교실’을 운영하며 상상력이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린이 : 심윤정어린이의 마음으로 조금 더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동화책 《우리는 1학년》, 《책에서 나온 아이들》, 《미미네 점방으로 놀러 오세요!》, 《꼬마 난민 도야》, 《떴다, 초원 빌라》, 《우리 가족이 수상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상세 이미지] 
이과티콘 수학
50가지 이과티콘으로 만나는 귀엽고 깜찍한 수학 개념!이과티콘 수학 [책 소개]50가지 이과티콘으로 만나는 귀엽고 깜찍한 수학 개념!수학 공부의 즐거움을 가르쳐줄게! 2020년 6월에 출간된 『이과티콘 과학』에 이어 드디어 『이과티콘 수학』이 출간되었다. 몽구 작가와 메밀 작가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카카오톡으로 출시된 이과티콘 중에서 수학과 관련된 50가지 이과티콘을 추려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이 책은 말장난과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에게 낯선 수학 용어에 대한 개념이해를 돕는다. 특히 ‘왜 이런 기호가 만들어졌을까?’, ‘왜 이런 공식이 생겼을까?’와 같은 물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등호, 팩토리얼, 무한과 같은 기호에 숨겨진 의미를 수학의 역사를 통해 풀어내고, 아르키메데스와 피타고라스 같은 역사적 인물에 대해 만화로 알아보면서 수학이 꽤 재미있는 학문이란 사실을 알아가게 한다. 이 책이 복잡한 원리와 공식을 다루는 책은 아니지만 낯설고 어렵게만 보이는 수학이라는 세계로 처음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수학의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재미있는 수학 놀이 모든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초등학교 시절 처음 만나게 된 수학이 외울 것도 많고 어려운 문제가 끝도 없이 나오는 힘겨운 과목으로 인식된다면 수학 공부 그 자체가 고역으로 변하게 된다.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결국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처음 접하게 되는 수학 기호와 용어가 낯설게 느껴져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학에 대한 초기 심상이 수학 문해력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그러니 자기 주도적 학습은 꿈도 꿀 수 없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 등장하는 수학 기호나 용어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유머러스한 이과티콘과 만화 스토리를 통해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수학을 매력 있는 친구로 만들어버리면 어떨까?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카카오톡으로 출시된 이과티콘을 일상에서 바로 써먹으면서 수학을 놀이의 일종으로 생각해보자. 그러면 아마도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수학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확실하게 될 것이다. 재미와 개념을 한방에! <이과티콘 시리즈>사실 이과티콘은 책이 아니라 이모티콘으로 먼저 나왔고, 이미 6탄까지 나온 시리즈물이다. 이과티콘은 출시되기 전부터 온라인에서 유명했는데, 처음에는 글 저자인 몽구 혼자서 이과티콘을 기획하고 카카오톡에 신청했다가 거절당했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 사연을 올리면서 그림 저자인 메밀과 만나게 되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치고도 3번이나 더 탈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무사히 출시될 수 있었다. 그러한 사연과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에 이과티콘은 출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글 작가인 몽구는 유전공학과를, 그림 작가인 메밀은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공대생이다. 두 사람의 다양한 이과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이과티콘 시리즈>다. 그리고 웹툰 및 이모티콘 작업의 노하우를 살려서 어린이 독자들이 더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용어별 핵심을 잘 집어냈다. 재미와 개념을 한방에 잡은 『이과티콘 과학』과 『이과티콘 수학』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글 몽구경희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과티콘’, ‘문과콘’, ‘가지가지 어디가지?’, ‘현실 100% 단톡티콘’을 출시했어요. 지은 책으로는『이과티콘 과학』이 있어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gwamongu/ 그림 메밀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웹툰, 이모티콘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과티콘’을 비롯하여 ‘놀자곰’, ‘메밀티콘’ 등 다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었고, ‘섬나라 메생이국’ 등의 네이버 브랜드 웹툰 연재도 했어요. 지은 책으로는『이과티콘 과학』이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hostree22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emil23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01 내가 빠지면 안 되지! “수” / 02 로마 사람들이 만든 숫자 “로마 숫자” / 03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라 인도-아라비아 숫자예요 “인도-아라비아 숫자” / 04 알고 보면 가장 중요한 숫자 “숫자 0” / 숫자 점잇기 놀이 / 05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수! “자연수” / 06 숫자 0이 자연수가 아니라고? “정수(숫자 0)” / 07 부족한 수는 어떻게 나타낼까? “음의 정수” / 08 나눌 때는 내가 나서야지! “분수” / 09 점을 달고 있는 수 “소수” / 10 소수점 아래 숫자가 끝이 없네~ 끝이 없어~ “무리수” / 11 실제로 존재하는 수 “실수” / 12 이 숫자는 2로 나누어떨어질까? “홀짝” / 13 세상에서 제일 큰 수! “무한” / 수의 분류 / 14 거리를 알려줘요 “절댓값” / 15 10마다 자릿수가 올라가는 10진법! “진법” / 10진법 시계 / 16 사장님~ 여기 숫자에 기호 추가해주세요~ “식” / 17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우리는 수학의 히어로라고~ “사칙연산” / 18 왼쪽과 오른쪽은 같은 수! “등호” / 19 먹이는 많이 먹을수록 좋지~ “부등호” / 20 몇 번을 곱했을까? “지수” / 21 화내는 거 아니에요~ 놀란 것도 아니에요~ “팩토리얼” / 22 공통점이 있으면 여기여기 모여라~ “집합” / 23 리모컨, 자판기, 전화번호의 공통점은? “함수” / 24 나는 네가 궁금해 “미지수, 근” / 이그노벨상 / 25 위치를 알려줘요 “점” / 26 점이 모이면 내가 된다고! “선” / 27 점이 모이면 선, 선이 모이면? “면” / 28 직선끼리 만나면 내가 생겨~ “각” / 29 각이 몇 개게~? “다각형” / 30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나타내 보자 “각도” / 31 이 산은 얼마나 가파를까? “경사” / 32 설마 나를 모르는 친구는 없겠지? “원” / 33 자와 컴퍼스만 있다면 도형을 그릴 수 있어 “작도” / 피타고라스 학파 / 34 내 안에 너 있다 “내심/외심” / 35 한 바퀴 휘리릭~ 짠! 완성!! “회전체” / 36 주사위 종류가 이렇게 많았어? “다면체” / 숨은 그림 찾기 / 37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 “길이” / 38 줄자로 한 바퀴 빙~ “둘레” / 39 이 땅은 얼마나 넓을까? “넓이” / 40 물체가 차지하는 크기 “부피” / 아르키메데스, 유레카! / 41 체스에 쓰여 있는 숫자와 알파벳은 무엇일까? “좌표” / 42 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네~ “그래프” / 43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 “평행” / 44 90도로 만나요 “수직” / 쉬어가는 코너 / 45 시각? 시간? 뭐가 다르지? “시간” / 46 과자에 쓰여 있는 숫자는 무슨 뜻일까? “열량” / 47 달에 가면 무게는 바뀌지만, 질량은 그대로! “질량/무게” / 48 은행에서 주는 보너스~! “이자” / 49 로또 당첨은 어려울까? “확률” / 50 치타는 한 시간에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속력” / 이과티콘 총집합! / ● 책을 마치며 [상세 이미지] 
전사들 슈퍼 에디션-파이어스타의 임무
오래전 사라진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파이어스타의 험난한 여정!전사들 슈퍼 에디션-파이어스타의 임무[책 소개]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첫 번째 이야기!오래전 사라진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파이어스타의 험난한 여정!“숲에는 언제나 다섯 종족이 있었다.”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첫 번째 이야기!숲을 노리던 피족을 물리친 후 네 종족에게는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다. 천둥족 지도자인 파이어스타는 나날이 번성하는 종족을 보며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울부짖으며 어딘가로 도망가는 고양이들의 환영이 자꾸만 꿈속에 나타나 파이어스타를 괴롭힌다. 꿈을 해석하기 위해 애쓰던 파이어스타는 자신들의 발을 이끄는 별족이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파이어스타는 천둥족 지도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기억 너머에 묻힌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그 끝에서 맞닥뜨릴 어두운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까?*언론평과 영화 제작 홍보***이 책에 쏟아진 찬사***“『해리 포터』이후로 가장 훌륭한 소설! 흥미진진한 모험과 종족간의 전투,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고전적인 주제가 모두 들어 있어, 판타지 문학을 좋아하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브라이틀리“짜릿한 긴장감이 넘치는 동물들의 모험 이야기! 십대 독자라면 종족을 위하는 부단한 노력에 쉽게 공감하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다가, 다음 편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기뻐할 것이다.” -커커스 리뷰스“액션으로 가득 찬 모험담. 반려묘의 꿈에는 어떤 장대한 세계가 펼쳐지는지 궁금했던 독자라면 틀림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등골이 찌릿찌릿해지는 『전사들』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브라이언 자크의 『레드월』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분명히 매료될 것이다.” -에이엘에이 북리스트“복잡하게 얽힌 구조와 신화적 상상력, 매력적이고 어린 영웅을 통해 흥미진진한 세계를 창조해 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책을 읽고 나면 평범한 얼룩무늬 고양이가 결코 예사롭게 보이지 않으리라.”-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는 손에 땀을 쥐고, 슬픈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리게 된다. 전체 시리즈를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질 것이다.”  -애틀랜타 저널 컨스타뷰선“계속 읽어나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담.”  -미국 도서관 협회 추천 도서*영화 제작 영화 <전사들>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출판사 서평]“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천둥족의 운명을 예견한 엄청난 예언의 시작!『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슈퍼 에디션 파이어스타의 임무』는 『전사들』 시리즈의 특별판 중 첫 번째 이야기로, 1부 <예언의 시작>과 2부 <새로운 예언> 사이에 있었던 파이어스타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서 파이어스타에게 내려진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라는 예언이 언제 누구의 입을 통해 나오게 된 것인지 마침내 공개된다. 또 그동안 보여 주지 않았던 스쿼럴플라이트와 리프풀의 탄생 장면과 브램블클로의 전사 임명식, 윌로펠트의 죽음, 롱테일이 시력을 잃게 된 사건 등이 공개된다.    네 종족이 때로는 경쟁 관계로, 또 때로는 동맹을 맺으며 숲에서 살 수 있었던 건 ‘숲에는 언제나 네 종족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종족의 관계를 지탱해 주던 별족의 이 말이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파이어스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전사의 규약을 따르는 것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파이어스타는 자신이 선조 전사들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걸 깨닫고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여정에 오른다. 기존에 출간된 시리즈의 다른 권들보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사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고양이들과 오합지졸이었던 그들이 진정한 종족 고양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용기의 땅』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저자 소개]글 에린 헌터에린 헌터는 사실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이다. 이들은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한다. 『전사들』 시리즈의 집필에는 다음 작가들이 참여했다.+케이트 캐리저는 아이였을 때부터 고양이들을 사랑했어요. 아버지는 제가 여섯 살 때 작고 상냥한 검정색 아기 고양이를 선물해 주셨어요. 저를 쫓아서 집 안을 돌아다니다가 제가 자리에 앉으면 냉큼 무릎에 올라와 가르랑거렸지요. 그때부터 쭉 고양이와 함께 지냈어요. 심지어 대학에 다닐 때도 기숙사에 살고 있던 검정색 수고양이를 만나서 애정을 쏟았지요. 그 녀석은 방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제 침대에서 잠을 자곤 했어요. 제가 학교를 떠나 집을 구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고양이를 입양하는 거였어요. 지금은 고양이 세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윌로는 무뚝뚝한 할아버지 고양이예요. 욱신거리는 몸을 달래느라 집에서 가장 따뜻한 곳을 찾아가곤 한답니다. 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온 플라워와 미우미우는 훨씬 더 어린 고양이들이에요.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 고양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키보드 앞에 앉으면 윌로가 서재에 있는 라디에이터 밑에 자리를 잡고, 플라워는 제 뒤쪽 의자에 몸을 말고 앉아요. 미우미우는 책상에 올라와 발로 키보드를 누르며 노곤하게 기지개를 켜고요. 고양이들은 제 파트너 제프와 일곱 살짜리 아들 조슈아와 사이좋게 생활하고 있어요. 조슈아는 저만큼이나 고양이들을 사랑하고요. 윌로와 플라워와 미우미우는 온순한 집고양이들이지만, 밤에 제가 잠자리에 들면 자기들만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는 걸 전 알아요.『전사들』을 집필하면서 그 세계를 상상해 보게 되었어요. 어둠 속에 외롭게 있을 고양이들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천둥족 고양이들이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신나는 모험만이 있다는 것을 제게 가르쳐 주었어요.+체리스 볼드리농장에서 자라나 고양이들과도 늘 함께 지냈어요. 집과 헛간에 쥐들이 돌아다니는 걸 막는 임무를 맡은 고양이들이었죠. 하지만 장난을 치고 무릎에서 애교를 떠는 친구들이기도 했어요. 제가 결혼한 뒤에 첫 번째로 길렀던 톰린은 회색 얼룩 고양이였어요. 샴과 아프리카 부시 캣의 잡종이었는데,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우리가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도 물론 데리고 왔어요. 검역 때문에 여섯 달이나 떨어져 지내야 했지만, 우리를 잊지 않았죠. 우리가 방문했을 때 어찌나 반갑게 달려들어 털을 부비고 가르랑거렸는지 몰라요. 그다음으로 키운 고양이는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이름을 따서 슈뢰딩거라고 불렀답니다. 남편 피터가 과학자였거든요. 황갈색과 흰색이 섞인 슈뢰딩거는 아주 장난꾸러기였고, 제 두 아들인 윌과 애덤의 어린 시절을 함께했지요. 아마 아이들의 가슴속에 아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거예요. 피터는 몇 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윌과 애덤은 이제 다 큰 어른이 되었답니다. 지금 저는 브램블과 소렐과 함께 살고 있어요. 소렐은 흰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는 아주 작은 고양이인데, 앙증맞고 까다로워요. 브램블은 짙은 색 얼룩 고양이로, 조용하고 기품이 있는 진짜 신사예요. 제가 일을 할 때면 브램블은 무릎에 올라와 앉아요. 소렐은 책상에 올라오죠. 그리고 둘은 브램블클로와 소렐테일이 되어 비밀스러운 생활을 즐긴답니다. 『전사들』을 쓸 때는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즐거워요. 고양이들에게는 언제나 뭔가 신비로운 면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고양이들을 사랑하지요.+빅토리아 홈즈농장에서 고양이를 비롯한 온갖 동물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개와 말을 사랑했지요. 이런 경험은 고양이들이 최후를 맞는 장면을 쓸 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마 개나 말이 죽는 장면이었다면 마음이 아파서 더 힘들었을 거예요. 제가 에린 헌터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할 때는 숲을 가로질러 달리는 한 마리 고양이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해요. 옮김 서현정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차례]등장하는 고양이들프롤로그1. 수상한 고양이2. 물에 비친 환영3. 종족의 삶은 이어진다4. 숲의 다섯 번째 종족5. 깨어진 믿음6. 애완 고양이의 꿈7. 옛 하늘족의 진영8. 뿔뿔이 흩어진 종족9. 뻗어 나가는 불꽃10. 하늘족의 흔적을 찾아서11. 버려진 보금자리12. 잃어버린 짝13. 떠돌이 고양이들14. 협곡을 따라서15. 절벽에 있는 동굴16. 규약을 잃어버린 고양이들17. 사라진 종족의 수수께끼18. 보름달이 뜨는 밤19. 홀로 남은 전사20. 빛나는 동굴21. 감시하는 눈22. 하늘족의 후손들23. 떠돌이와 애완 고양이24. 새로운 종족의 시작25. 스카이왓처의 예언26. 속삭이는 동굴27. 지도자와 치료사28. 패배의 기록29. 첫 번째 시련30. 별족의 꿈을 꾸는 고양이31. 달이 뜨지 않는 밤32. 결전의 날33. 단 한 번의 기회34. 별족이 보낸 신호35. 하늘족의 새 지도자36. 끝과 시작에필로그
양말 마녀 네네칫 1 : 가짜 마녀 진짜 마녀
뚝심, 용기, 마법으로 무장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양말 마녀 네네칫 1 : 가짜 마녀 진짜 마녀 [책 소개]★ 마음을 확 사로잡는 한국형 마법 판타지의 탄생!★ 먼저 읽은 독자들의 감탄 연발! 재미 평가 만점★ 뚝심, 용기, 마법으로 무장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 휴~ 회오리바람 한숨을 쉬는 양말 마녀의 탄생어린이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유쾌한 마법 판타지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마녀, 마법사, 마법 학교 등 상상력 넘치는 마법 세계 이야기를 담은 <양말 마녀 네네칫>이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가 가득한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주인공인 네네칫. ‘회오리바람 한숨 마법’을 타고난 꼬마 마녀로, 엄마 오르간과 미라 개 빅테일과 함께 산다. 한숨을 쉬면 회오리바람이 일어나 주변을 초토화시키는데, 발에 맞춰 커지는 갈색 구두가 너무 지루해서 휴~ 휴~ 자꾸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각양각색 재료로 세상에 하나뿐인 마법 양말을 만들기 시작하고, 스스로 양말 마녀라고 이름 붙인다. 그때부터 볼에 양말 모양 주근깨가 생긴다.양말 마녀로 거듭난 네네칫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 푸른색 단발머리, 오리알 모양 얼굴, 동글동글한 방울눈, 검은색 멜빵 반바지와 칙칙한 구두……. 생김새도 옷차림도, 키도 덩치도 꼭 닮은 아이가 나타난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아이가 ‘꼬마 마녀 미미체스’라고 불리는 데다, 너무 유명한 나머지 이름을 딴 아이스크림까지 팔리고 있다는 것. 약속을 지키려고 마녀라는 것을 숨겨 온 네네칫은 억울하기만 한데……. 진짜 마녀 네네칫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며 나타난 아주 특별한 마녀, 양말 마녀 네네칫의 강력한 등장! 성장의 동력을 만드는 상상력 넘치는 마법 세계시리즈 1권인 《양말 마녀 네네칫 ➊가짜 마녀 진짜 마녀》는 시리즈의 프롤로그에 해당한다. 주인공 네네칫이 특별한 운명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격적인 마법 세계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네네칫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자기발견과 자기결정권이라는 주제를 잘 드러낸다. 네네칫이 스스로 별명을 짓고, 친구를 선택하여 돕고, 스스로 결정하여 행동할 때 타고난 운명의 힘이 반응한다. 신현경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매일매일 모험에 나서는 어린이들에게 두렵지만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이 책을 추천한 박민령 평론가도 마법 판타지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장의 동력이 됨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마녀와 마법사는 어린이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의 어려움을 단번에 돌파하는 뚝심과 용기, 무엇보다도 마법의 힘을 갖고 있다. 알고 보면 이건 어린이들이 세상으로 한 발 한 발 걸어 나갈 때 필요한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이렇듯 어린이 독자들이 양말 마녀 네네칫과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뚝심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마음을 확 사로잡는 신나는 이야기 탐험이 동화를 출간 전에 먼저 읽고 평가한 어린이 서포터즈의 반응이 대단했다. 재미 평가에 평가단 전원이 별 다섯 개 만점을 주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공감하면서도 매력을 느낄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인 만큼, 캐릭터에 관한 관심이 높았다. 뭐든 쑥쑥 자라는 ‘쑥쑥 마법 가루’를 뿌려 미용실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헤어드레서 오르간(엄마),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마법의 숨을 불어 넣어 살아난 미라 개 빅테일, 양말 마녀 네네칫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알쏭달쏭 신비로운 인물 미미체스, 마법 학교 입학 통지서를 들고 나타난 괴짜 마법사 삼형제 핍, 핍핍, 핍핍핍까지……. 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마음을 확 사로잡아 처음부터 끝까지 좀체 놓아 주지 않는다. 한국형 판타지의 탄생을 알리며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탐험을 떠나는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먼저 읽은 독자들이 감탄한 꼬마 마녀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 마법 학교에 들어가 마녀로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는 곧 2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이미지] 
모난 마음도 내 마음이니까!
마음의 응어리 콤플렉스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다모난 마음도 내 마음이니까![책 소개]★ 융의 이론과 철학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 철학 동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다른 얼굴들, 페르소나마음의 응어리 콤플렉스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다『모난 마음도 내 마음이니까!』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철학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은 철학 동화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인간의 정신을 깨어 있는 정신인 의식과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무의식으로만 나누었다면, 융은 이를 보다 세분화했다. 의식을 스스로 알게 되는 자신의 모습인 ‘자아’와 사회 안에서 맡은 역할을 통해 알게 되는 모습인 ‘페르소나’로 나누고, 무의식을 프로이트가 주장한,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개인 무의식’과 개인의 경험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본성의 무의식인 ‘집단 무의식’으로 나눈 것이다. 또한 콤플렉스는 복잡하게 얽혀 응어리진 채 깊이 숨어 있는 속마음이라며, 이를 발견하고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승화시킬 때 자기 성장을 이루어나갈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융의 사상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놓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그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지 깨닫게 된다.  종희와 현식이, 상우, 지현이는 학예회에서 연극을 하기로 하고 종희네 집에 모인다. 연극영화학과에 다니는 종희 오빠 종원이를 기다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반장 보람이가 상대에 따라 다르게 대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람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쓴다는 데 동의한다. 그러면서 장난기 많은 현식이가 가면을 쓰고 보람이와 선생님을 대하는 ‘가면 놀이’를 시작하고, 두 사람 모두 현식이를 따뜻하게 대하자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그때그때 다른 얼굴인 가면을 쓰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본격적으로 연극 연습이 시작되고 종원이의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사람의 의식이 자아와 페르소나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종원이의 제안으로 무의식 게임과 꿈에 관한 게임을 하면서 각자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콤플렉스를 발견하며, 이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한층 성장해 나간다.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융의 철학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무의식과 콤플렉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각자 자신의 콤플렉스를 발견한다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이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해법을 찾아가게 된다.  *이 책은 『융이 들려주는 콤플렉스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출판사 리뷰]나의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콤플렉스를 발견하게 해 주는 이야기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콤플렉스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다      이 책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해 나갈 시기에 있는 어린이 독자들에 보다 깊이 있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융의 자아와 페르소나 개념을 통해,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꿈을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콤플렉스를 성장의 발판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과 타인을 세심하게 이해하게 되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돌아가신 엄마에게 집착하는 지현이, 공주 콤플렉스가 있는 보람이, 키 콤플렉스가 있는 용진이, 친하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가 두려운 종희….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콤플렉스를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린이 독자들 역시 한 번쯤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그런 콤플렉스를 딛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그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입체적인 구성등장인물에게 공감하며 생각을 키우다   『모난 마음도 내 마음이니까!』에서는 등장인물 소개, 철학자 소개,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등 소소한 읽을거리를 철학 동화와 함께 구성해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등장인물 소개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운 종희, 가면 놀이를 시작하는 장난꾸러기 현식이, 무의식중에 돌아가신 엄마가 크게 자리한 지현이 등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철학자 소개에는 융의 삶과 철학을 간결하게 정리해 넣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철학 동화를 읽기 전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거나 좀 더 보충이 필요한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융의 이론 체계와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모난 마음도 내 마음이니까!』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마음과 상황에 공감하고, 그 과정에서 자아와 페르소나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며, 콤플렉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 소개]오채환 지음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철학과 종교철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철학을 연구했다. 경기신학교 인문철학 교수와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물리와 공학을 위한 수학의 직관적 이해(공저)』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 『러셀이 들려주는 지식 이야기』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오일러가 들려주는 파이 이야기』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이트헤드의 수학이란 무엇인가?』 『상대성 이론과 철학적 오해』 등이 있다. [차례]책머리에 / 콤플렉스를 자기 성장의 밑거름으로프롤로그 / 우리가 연극을 잘할 수 있을까요 1. 나의 여러 얼굴들, 자아와 페르소나내숭과 깡패여동생에게만 약한 오빠가면 놀이 ▪철학자의 생각▪즐거운 독서 퀴즈2. 꿈, 나도 몰랐던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어젯밤 꿈에망각의 바다모두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 무의식▪철학자의 생각▪즐거운 독서 퀴즈3. 정신적 장애물, 콤플렉스무의식 게임 1탄, 공주와 기사무의식 게임 2탄, 꿈의 꼬리 밟기콤플렉스의 종류▪철학자의 생각▪즐거운 독서 퀴즈4. 콤플렉스 인정, 더 나은 내가 되는 방법콤플렉스 또한 내 마음!대망의 학예회▪철학자의 생각▪즐거운 독서 퀴즈에필로그 /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한 아이들 네 생각은 어때?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아직 봄이 오지 않았을 거야
우리의 무관심과 안일함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직 봄이 오지 않았을 거야 [책 소개]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비가 내리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우리의 무관심과 안일함으로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항상 그래왔듯이… 봄이 올 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온 세상을 적시고, 얼어붙은 땅을 깨운다. 길고 긴 겨울이 이제 끝났다고 속삭이듯, 빗소리가 두드득 대지를 두들기면 기다렸다는 듯이 꽃잎들이 앞다퉈 피어나고, 어디선가 나비와 새들이 꽃향기를 맡으러 날아들 거야. 새들이 조롱조롱, 개구리가 개굴개굴, 노루가 나긋나긋, 빗소리와 합창하며 온 세상이 모두 봄을 맞이하러 갈 거야. 언제나처럼 이 비가 그치면 따뜻한 봄을 맞이하러 갈 수 있을 거야. 그런데 뭔가 이상해. 지금 내리는 비는 예전에 내리던 그 비가 아니야. 음… 그래도 괜찮을 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봄이 왔으니까. 이번에도 봄이 오겠지? 점점 다가오는 ‘자연 상실의 시대’ 무채색의 세상을 깨우는, 알록달록한 비가 내린다. 아름다운 비가 나무에 닿으면 꽃이 발갛게 피어나고, 꽃향기에 취한 나비들은 보랏빛이 되고, 새들은 푸른색 옷을 입고, 개구리들은 초록색 빛을 띤다. 비가 온 세상을 알록달록 물들이는데, 그 비는 그냥 비가 아니다. 우리가 버린 온갖 오염 물질이 담긴 비다. 그렇게 온 세상이 오염된다.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온다. 그리고 추운 겨울을 나면 다시 봄이 온다. 이렇게 순환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런 ‘자연스러움’에 이상이 생겼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자연의 물질 순환을 타고 온 세상을 오염시키고, 오염된 세상은 점차 ‘자연스러움’을 상실하기 시작한다. 이젠 추운 겨울이 지나도 따뜻한 봄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무관심과 안일함을 일깨우는 강력한 메시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환경의 위기에 안일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게 한다.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이 이야기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그게 바로 환경의 위기에 무관심하고 안일한,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섬뜩한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제야 우리는 이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끼게 된다.  “나는 여러분이 공포를 느끼길 원합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공포는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집에 불이 났고 집이 불에 타는 것을 막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그땐 어느 정도의 공포가 필요할 것입니다. 매일 최대 200종의 동식물들이 멸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숲들은 사라지고 공기는 오염되고 곤충과 야생동물은 사라져 가며 우리의 바다는 산성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대로 살아도 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에 의해 가속화되고 있는 재앙들입니다.”-그레타 툰베리(환경운동가) 익숙하지만 치명적인 삶에서 불편하지만 함께하는 삶으로 타이어, 일회용 숟가락, 플라스틱 물통이나 빨대, 칫솔 등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자연환경에 아주 치명적인 것들이다. 바로 우리가 자연환경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고 있는 주범이라는 얘기다. 우리 스스로에게도 해가 되니까 하지 말아야 된다는 이기적인 주장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작가가 그린 꽃과 나비, 새와 개구리, 노루와 다람쥐, 물고기와 토끼의 몸이 점점 오염물질에 물들어 가는 모습만으로도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불편한 것으로 바꾼다면, 그들과 우리가 함께 봄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것만으로 우리가 불편해져야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아름다운 그림 속에 숨겨 놓은우리의 미래  작가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절실함을 쉽게 발견할 수 없도록 아름다운 그림 속에 숨겨 두었다. 그 그림들을 한 장씩 넘겨 보다 암울한 마지막 장에 다다르면, 이전 장면의 화목한 곰 가족을, 귀여운 토끼를, 웃음 짓는 다람쥐들을 다시 보지 못 볼지도 모른다는 묘한 불안감이 밀려온다. 아마도 그 불안감은, 자신의 편리함에 취한 삶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사라지게 한다는 걸 깨닫고, 그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를 직감하면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작가가 그린 그림 속에 숨겨진, 우리가 그동안 외면하던 것들을 직시해 보자. 그리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하나씩 그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보자. 지금의 환경을 우리가 만들었듯이 미래도 우리가 만드는 거니까.  [작가 소개] 글쓰고 그린이 정유진『아직 봄이 오지 않았을 거야』는 작업실 창문 밖 작은 나무에 봄꽃이 필 무렵 시작한 그림책입니다.작은 나무에게 햇살이 너무 뜨겁지는 않은지, 매미들의 노랫소리가 시끄럽지는 않은지, 힘자랑하는 비바람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한가득 하얀 눈이 무겁지는 않은지...제 작은 마음을 아는 듯 나무는 항상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이 책 작업이 마무리될 때쯤 봄꽃이 다시 피어났습니다.작은 나무는 그대로인데, 같지만 다른 꽃이 피었습니다. 지나 보니 햇살도 매미도 비바람도 하얀 눈도 모두 친구였습니다. 다음 봄꽃을 함께 기다려 줄, 친구 같은 그림을 그리는 꿈을 꿉니다. [상세 이미지]
끝까지 제대로
끝까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끝까지 제대로  *2019년 루카 주니어 콩쿠르 리비오소시상 수상작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가*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사인(인쇄)본 [책 소개]끝까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가 들려주는어떤 일을 마주하는 마음 자세 작은 주인공 카스파는 많은 에너지와 호기심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끊임없이 마음을 바꿉니다. 카스파는 여러 가지 스포츠를 다 해 보고 싶고, 여러 가지 악기들도 다 연주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뿐일까요? 여느 아이들처럼 그림 퍼즐이나 숫자 퍼즐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스티커도 모으고 싶지요. 무언가를 모아서 대단한 수집가가 되고 싶기도 합니다.  “카스파, 지금까지 무얼 마무리한 적이 있니? 끝까지 제대로 한 적이 있니?” 카스파의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떨 때는 무언가를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뭐든 시작하기는 잘 하는 카스파. 카스파는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요?성장한다는 것은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을 포함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모든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은 끝내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하지만 이 성장 과정의 단계는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어른에게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시작하고, 그 중 많은 일들을 끝맺지 못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뭔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 단계 넘어서야 할 마법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글 다비드 칼리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안나는 고래래요》, 《아빠한테 물어보렴》, 《어른들은 절대로 안 그래?》,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행복을 파는 상인》, 《최고의 차》, 《완두》, 《적》,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작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스페인의 대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작은 산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고, 바르셀로나 여자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어린이 청소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브라질, 한국,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은 한국의 나미 콩쿠르를 비롯하여 멕시코의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라, 중국의 골든 핀휠 영 일러스트레이터 어워드, 이탈리아의 루카 주니어 콩쿠르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일과 도서관에서의 일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눈물이 펑펑!》, 《같이》 등이 있습니다. 옮김 엄혜숙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이 있습니다.[상세 이미지]